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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프가 되었다는 말에 끌려 펀딩한 책. 어떤 점이 모티프가 되었는지는 알겠으나 <센과 치히로>만큼 스펙터클하지 않고 잔잔한 내용이어서 너무 기대하면 실망하겠다. 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므로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하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안개 너머 신기한 마을>
2025-02-1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불안한 일기장 (공감32 댓글27 먼댓글0)
<금지된 일기장>
2025-02-06
북마크하기 새벽 세시, 잠들어 있나요? (공감18 댓글14 먼댓글0)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2025-01-31
북마크하기 나 자신을 움켜잡고 (공감28 댓글10 먼댓글0)
<내 이름은 루시 바턴>
2024-10-08
북마크하기 그땐 그랬지 (공감34 댓글22 먼댓글0)
<사라진 것들>
2024-03-03
북마크하기 아름답고도 어지러운, (공감31 댓글23 먼댓글0)
<[세트] 마틴 에덴 1~2 - 전2권>
2023-10-16
북마크하기 분실된 그의 심장은 어디로 갔을까 (공감23 댓글6 먼댓글0)
<호르두발>
2023-09-15
북마크하기 내 속엔 네가 너무도 많아 (공감23 댓글26 먼댓글0)
<평범한 인생>
2023-09-07
북마크하기 ‘평범한 인생‘이란 과연 존재할까? 조용히 읊조리는 지루하고 단조로운 음율, ‘정리된‘ 이야기가 인생의 전부일 수 있을까? 포기했거나, 무시했거나, 때로는 타이밍이 어긋나 지나쳐버린 모든 선택들-쳐낸 가지들을 다시 이어 붙이며 진행되는 후반부를 읽노라면, 앞서 등장한 인물들을 다시 보게 된다 (공감25 댓글2 먼댓글0)
<평범한 인생>
2023-08-28
북마크하기 습지 소녀의 단단한 외로움 (공감32 댓글13 먼댓글0)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23-08-07
북마크하기 온전한 내가 되기 위한 여정 (공감29 댓글8 먼댓글0)
<[세트] 빌레뜨 1~2 세트 - 전2권>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