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 이쁘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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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7-31 0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코끼리 뽀뽀 참 열정적으로 하네요. 눈이 풀렸어....ㅎㅎ

후애(厚愛) 2010-07-31 11:28   좋아요 0 | URL
아 정말 코끼리 눈이 풀렸네요. ㅋㅋ

행복희망꿈 2010-07-31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미있네요.^^
역시 뭐든 움직이고 살아있는게 좋네요.ㅎㅎ
마지막에 강아지 눈에 하트 넘 귀여워요.

후애(厚愛) 2010-07-31 11:29   좋아요 0 | URL
그쵸? 넘 귀엽고 넘 재밌어요. ㅎㅎ

루체오페르 2010-07-31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고 발랄하네요.ㅎㅎ

오늘 30, 총 42143 방문

후애(厚愛) 2010-07-31 11:29   좋아요 0 | URL
알라딘에도 이모티콘이 있었음 좋겠어요.ㅎㅎ

꿈꾸는섬 2010-07-3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stella.K 2010-07-31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방에 들어오면 참 볼게 많아요.
예전엔 왜 몰랐을까요?^^
 


부산 통도사
 

전에 <부산 만남 이벤트> 최종 결정을 올렸는데  

너무 조용해서 이번에 다시 한번 알려 드릴까 해서요.   

날짜 - 8월 14일 토요일.

장소 - 부산역  

시간 - 오전 11시쯤이 어떨까요? 

부산역에서 만나서 어디를 갈지 정해도 되고요. 

아니면 지금 정해도 됩니다.

부산으로 오실 분 손 번쩍번쩍 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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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7-30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산에서 모이면 통도사 갈 건가요? 부산 식구들 대답 하세요~ ^^

후애(厚愛) 2010-07-31 02:37   좋아요 0 | URL
전에 홍매화를 보고 통도사에 가보고 싶었어요. ㅎㅎ
부산 모임에 오실 분들 정말 대답 좀 해 주세요~~~ ^^

꿈꾸는섬 2010-07-30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도사...너무 좋아요.^^ 통도사에 처음 갔을때 지나가는 길에 들렀거든요. 근데 너무 좋은거에요. 완전 반했잖아요. 아, 또 가고 싶다. 근데 전 친정엄마 생신이라...아쉬워요.

후애(厚愛) 2010-07-31 02:39   좋아요 0 | URL
오시라고 하고 싶은데.. 못 오시지요?
ㅠ.ㅠ

행복희망꿈 2010-07-30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도사~ 좋네요.
그런데 전 너무 오래전에 가봐서 어찌 가는지 몰라요.ㅎㅎㅎ
그리고 이 곳은 부산이 아니라 양산 이거든요.^^
부산에서 통도사로 가는 버스는 많다고 들었는데, 어떨지~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하지만 무조건 부산으로 갑니다.^^
부산에도 가볼곳이 많아서 장소는 정하기 나름이겠지요?
부산역에서 만난다면 남포동 구경하고 자갈치도 구경하고 송도해수욕장도 있구요.
모든분이 다 아시는 용두산공원도 있구요.

부산에 계시는분들 빨리 손 들어주세요.ㅎㅎㅎ
후애님은 한국으로 내일 출발 하시는 건가요?

순오기 2010-07-30 16:43   좋아요 0 | URL
용두산 공원 자갈치 시장, 남포동, 해운대, 태종대, 영도 다 돌아봤는데 통도사는 못 갔어요.ㅜㅜ

후애(厚愛) 2010-07-31 02:43   좋아요 0 | URL
버스타고 통도사 가요~
좀 불편은 하겠지만 그래도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은데요.
부산 모임에 몇 분이 오실지 몰라서...
우선 부산역에 만나서 의논을 하지요.^^

내일 출발합니다.
미국은 토요일이고 한국은 일요일이 다가오는 새벽 4시에 이곳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애틀에 갑니다.
그렇니까 내일 한국 일요일 오후 6시에 인천에 도착합니다.^^

후애(厚愛) 2010-07-31 02:44   좋아요 0 | URL
제가 가 본곳은 자갈치 시장과 해운대 밖에 없네요.
통도사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행복희망꿈 2010-07-31 07:28   좋아요 0 | URL
통도사~ 저도 가본지 한 참 되어서 가보고 싶어요.^^
부산에서 가는방법을 한 번 알아봐야 겠네요.
후애님~ 조심해서 잘 오세요.^^
후애님 한국오시면 남편분이 많이 쓸쓸하시겠어요.
남편분께도 잘 지내고 계시라고 안부 전해주세요.

2010-07-30 2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31 0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0-07-30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여태 통도사가 양산 통도사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행복희망꿈 2010-07-30 23:08   좋아요 0 | URL
양산 통도사 맞아요.
그래서 부산에서 가려면 자가용이 없으면 시외버스를 타고 가야한답니다.

후애(厚愛) 2010-07-31 02:51   좋아요 0 | URL
시외버스 타고 통도사 가요~ ㅋㅋㅋ

부산 식구들 모두 여름 휴가 가셨나 봅니다.
너무 조용해요~ ㅜ.ㅜ

세실 2010-07-31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드디어 내일 오시는군요. 제 마음이 다 두근거려요.
통도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참 좋은데....
부산에서 한참 가더라구요.
전 아무래도 서울로 가야 할듯 해요.
님 보고 싶어요. 조심해서 오세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행복희망꿈 2010-07-31 07:29   좋아요 0 | URL
세실님을 뵐수 있으려나~ 했는데, 다음기회를 기다려야 겠군요.^^
후애님 만나러 서울로 가신다니 부럽네요.
저도 서울도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ㅎㅎ

후애(厚愛) 2010-07-31 11:35   좋아요 0 | URL
세실님 통도사 안 가면 부산에 오실건가요?
오시면 좋은데... 회도 먹을텐데.. 군침이 마구 돌지요?
사 드리고 싶은데.. 제 유혹에 넘어가시면 좋을련만.. ㅎㅎㅎ
이쁜 세실님~ 이쁜 세실님~

후애(厚愛) 2010-07-31 11:32   좋아요 0 | URL
행복희망꿈님 시간 나시면 서울로 오세요~
오시면 좋겠당~ ^^

세실 2010-07-31 22:06   좋아요 0 | URL
다음날 보림양 뉴질랜드 가는 날이라 이것 저것 챙겨야 할듯 해서요.
가고 싶은 맘 굴뚝 같고, 님 보고 싶은 마음은 하염 없지요. ㅠ

희망찬샘 2010-08-14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여기저기 다른 서재에서 후애님 이야기 오고 가는 거 많이 보았습니다. 부산 사는 1인, 미리 알았으면 손 들었을텐데... 저도 알라디너님들 만나고 싶거든요. 근데, 부산 모임 취소되었다는 소식 먼저 읽었네요. 저어기 앞 페이지에서. 정하신 날이 오늘이네요. 아깝당! 다음 기회 있으면 제 때 보고 손 들게요. 먼 곳에 계셔서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들긴 하지만~ 헤헤~ 한국 오신 일은 좋은 추억들과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소쇄원의 계류

담양 소쇄원 

  1. 정말 오랜만에 어제 시원하게 비가 내렸다.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오늘 그리 많이 덥지가 않다.  

2. 옆지기 왈: 짐 싸.  

후애 왈: 무슨 짐?  

옆지기 왈: 한국나갈 짐 말이야~  

후애 왈: 싫어!  짐도 안 싸고 안갈거야~~~

옆지기 왈: 알았어. 가지마

근데 오늘 난 짐을 싸고 있었다는 것. ㅎㅎㅎ 

3. 어제 옆지기는 눈물을 보였다. 14년만에 우리 부부는 한달 정도 떨어져 있어야한다. 14년을 함께 쇼핑을 하고 함께 밥 먹고 함께 외출을 하고 함께 자고 함께... 그저께 옆지기가 94일 시애틀 가는 비행기 예약을 했다. 물론 나를 마중하려 시애틀로 오는 옆지기. 94일 시애틀 공항에서 우리는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나 때문에 옆지기가 핸드폰을 구매했다. 시애틀에서 통화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난 한국 나가서 핸드폰을 구매하기로 했다. 언니나 조카들 핸드폰을 빌리려고 했지만 서로가 불편할 것 같아서... 옆지기는 가서 건강 잘 돌보고 약도 꾸준히 챙겨서 먹고 물리치료도 열심히 받아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가서 즐겁게 잘 보내고 오란다. 그리고 다음에는 틀림없이 함께 가자고 약속했다.

4. 그동안 학교가고 학원가고 시험공부하느라고 고생한 조카들이다. 그래서 방학동안은 조카들이 하고싶은 걸 들어주고 싶었다. 그 중에 하나는 방학하기 전에 큰조카와 막내가 처음으로 파마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했단다. 그래서 언니가 통지표 올리면 해 주겠다고 했는데... ㅎㅎㅎ  

언니 왈: 이모 오면 해 달라고 해

조카들 왈: 엄마는 왜 자꾸 이모한테 해 달라고 하는거야? 이모와 이모부 우리한테 얼마나 많이 해 주었는데... 자꾸 이모한테 미루고 그래그리고 점수 올리면 엄마가 해 주겠다고 약속했잖아.

언니는 할말을 잃었단다. ㅋㅋㅋ 결국에는 언니가 해 주었는데 옆지기가 나가면 언니한테 아이들 파마값 그리고 개학하면 머리를 풀어야 하니 푸는 비용까지 주라고 한다. 그리고 언니도 미장원에 델꼬가서 머리 해 주란다. 안 그래도 그러려고 했거든.^^ ㅋㅋ

5. 나의 계획 - 8 28일 광주 모임이 있다. 시간에 맞추어서 가려고 하니 대구에서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8 27일 서울로 내려가 가고 싶었던 <교보문고> <홍대>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용산역에 가서 27일 광주역 가는 KTX를 타고 간다. 아마 광주역에서 하루를 묵을 것 같다. 우선 이렇게 계획을 세워봤다.  

6. 쌀을 씻어서 전기밥솥에 밥하는 걸 가르쳐 달란다. 그래서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옆지기가 좋아하는 오이 김치를 담으려고 한다. 오뎅 볶음도... 좋아하는 반찬들을 만들어 놓고 간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고집을 피운다. 대신에 한달동안 못 해 준 한국 음식을 나중에 많이 해 줘. 그런다.^^ 

 7. 재밌다. 모르는 동화들이 참 많다.   

    8. <안데르센동화전집>을 우선 접고 <엉클 톰스 캐빈>을 읽고 있다. 비행기 안에서 읽으려고 들고 갈까 생각중인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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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7-30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대구금호에서 광주오는 고속버스 6시부터 있어요. 소요시간 3시간 30분, 요금 18,100원. 광주고속터미널에서 광주역은 가까우니까, 내가 터미널로 마중가면 되고요.
여차해서 늦으면 6시 40분차를 타도 괜찮을 거 같아요. 예정시간보다 10분쯤 빨리 도착하니까요. 여기로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kobus.co.kr/web/index.jsp
출발지는 대구금호, 도착지 광주 선택하면 시간이 나와요. 대구 다른 곳에선 광주 오는게 없네요. 대구금호가 후애님 언니집에서 너무 멀어서 그 시간에 나오긴 어렵나요?

후애(厚愛) 2010-07-31 02:56   좋아요 0 | URL
큰 언니 감사합니다.*^^*
대구금호에서 광주가는 고속버스 타면 되는군요.
전 다른 곳을 뒤지고 다녔어요. ㅎㅎㅎ
대구금호가 언니집에서 먼지는 모르겠지만 나갈 수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큰 언니~ ^^

2010-07-30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31 0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31 07: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31 1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0-07-30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드디어 오시는군요. 조심해서 오셔요.^^

후애(厚愛) 2010-07-31 03:06   좋아요 0 | URL
내일 출발입니다.^^ 그래서 오늘 좀 바쁠 것 같습니다.

마노아 2010-07-30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이 상사병 걸릴까 걱정되어요. 두분은 마치 견우 직녀 같아요. 아름답고 애틋합니다.
후애님을 만날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 옆지기님께 미안하게도 우리는 참 좋네요. 어여어여 오셔요.^^

후애(厚愛) 2010-07-31 03:07   좋아요 0 | URL
저두요.. 저 없으면 심심해서 죽을 것 같은데 정말 걱정입니다. ㅎㅎ
날짜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어요.^^

pjy 2010-07-30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하게 닭되는! 애뜻함이 철철 넘치는 염장 지대로 페이퍼군요 ㅋㅋㅋㅋㅋㅋ 아, 잠깐의 친척방문이 이렇게 연연하는 여행의 그리움으로 점철되다니....^^;

후애(厚愛) 2010-07-31 03:0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
염장 페이퍼가 되었군요. 히히~

루체오페르 2010-07-30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두분이 이리 사랑스러우시다니!
준비 잘 마치세요.^^

후애(厚愛) 2010-07-31 03:09   좋아요 0 | URL
나이값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네 ^^ 오늘 좀 바쁠 것 같아요.

무스탕 2010-07-30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년을 시들지 않는 사랑이라니요!! 보기만해도 이쁩니다 ^^
조심해서 오세요~ :D

후애(厚愛) 2010-07-31 03:1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ㅎㅎ
내일 출발인데 걱정이 많습니다.ㅜ.ㅜ

<캡쳐 이벤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꼭~! 참여해 주실거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동안 당첨자가 나오면 좋겠는데...  

나오겠지요... 

<캡쳐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총 방문수를 보니 한참이나 멀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부담갖지 마시고 즐겁게 또 즐겁게 <캡쳐 이벤트>에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덧)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44,444 을 잡아 주세요~~~   

 

1등 70,000(칠만원) 상당의 책을 드립니다. 
 
2등 50,000(오만원) 상당의 책을 드립니다. 
 
3등 30,000(삼만원) 상당의 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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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7-29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넘 잡고 싶어요 하지만 흠 캡처엔 영 소질없어서

후애(厚愛) 2010-07-30 08:13   좋아요 0 | URL
운에 한번 맡겨 보세요~

하늘바람 2010-07-29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5, 총 41928 방문
그런데 저 연꽃 넘 이쁘네요

후애(厚愛) 2010-07-30 09:14   좋아요 0 | URL
행운을 빕니다^^
연꽃 참 이쁘지요.. 좋아하는 연꽃입니다.

전호인 2010-07-29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6, 총 41929 방문

곧, 41930이 되겠지요.
Step by step!
고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

후애(厚愛) 2010-07-30 08:13   좋아요 0 | URL
조용하지만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녀고양이 2010-07-29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1938,,, 아직 2500명 정도 남았으니,, 느긋하게 가겠습니다.
상금이 커서..... 꼭 타고 싶다눈~ ㅋㄷㅋㄷ

후애(厚愛) 2010-07-30 08:14   좋아요 0 | URL
네 느긋하게 가세요.^^
ㅎㅎㅎㅎㅎㅎㅎ

행복희망꿈 2010-07-29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7, 총 41940 방문
아직은 조금 여유가 있네요.^^
열심히 참여할께요.
저도 당첨의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후애(厚愛) 2010-07-30 08:15   좋아요 0 | URL
네 열심히 참여 해 주세요~
열심히 참여하시면 행운이 갈지도 몰라요. ㅋㅋ

이매지 2010-07-29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9, 총 41942 방문
한국에 계실 동안 아마 될 꺼예요 :)
상금에 눈이 멀어 ㅎㅎㅎ

후애(厚愛) 2010-07-30 08:15   좋아요 0 | URL
정말 한국에 있을동안 당첨자가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루체오페르 2010-07-29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꽃이 참 예쁘고 고고합니다.

오늘 42, 총 41945 방문

후애(厚愛) 2010-07-30 08:15   좋아요 0 | URL
제가 연꽃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마노아 2010-07-2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52, 총 41955 방문
아직 숫자가 좀 남은 편이어서 긴장이 덜 되어요. 숫자가 다가오면 피가 빨리 돌 거예요.ㅋㅋㅋ

후애(厚愛) 2010-07-30 08:16   좋아요 0 | URL
아직 한참이나 멀었어요.^^
피가 빨리 돌면 안 되는데... ㅎㅎㅎ

2010-07-29 1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30 08: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7-29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꽃을 감상하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44444는 아직 멀었잖아~^^
오늘 66, 총 41969 방문

후애(厚愛) 2010-07-30 07:21   좋아요 0 | URL
44444 되려면 한참이나 멀었지요..^^

자하(紫霞) 2010-07-29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세 명중 하나가 된다면 대박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82, 총 41985 방문

후애(厚愛) 2010-07-30 08:17   좋아요 0 | URL
열심히 참여해 주세요~ ^^
행운이 가기를 빌어 드릴께요~

pjy 2010-07-29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눈독!들이느라 괜히 힘들고 있습니다..걱정마세요^^
오늘 85, 총 41988 방문

후애(厚愛) 2010-07-30 08:18   좋아요 0 | URL
힘 드시면 안 되는데... 그래도 열심히 참여해 주세요^^

라로 2010-07-30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 총 42000방문

와~~~~딱 떨어지는 숫자를 잡았어요~.^^
오늘 제가 운이 좋으려나봐요~.^^

후애(厚愛) 2010-07-30 07:20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 ㅋㅋ

제 생각에도 오늘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데요.^^

후애(厚愛) 2010-07-30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지 마시고 많이 많이 참여해 주세요~
안 그럼 서재 닫을겁니다~~!! 절대 협박은 아니거든요. ㅋㅋㅋ

순오기 2010-07-30 10:04   좋아요 0 | URL
오늘 44, 총 42038 방문

이매지 2010-07-30 11:54   좋아요 0 | URL
오늘 71, 총 42065 방문
ㅎㅎㅎ

꿈꾸는섬 2010-07-30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쳐는 너무 어렵지만 후애님의 이벤트는 꼭 잡아보리라 결심~~~

후애(厚愛) 2010-07-31 03:11   좋아요 0 | URL
캡쳐 하시다보면 당첨 될거에요.^^ 그러니 열심히 잡아주세요~~

세실 2010-07-31 0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이 특히 예뻐 바탕화면에 올려 놓고 봅니다.
맑아지는 느낌이예요^*^

후애(厚愛) 2010-07-31 03:13   좋아요 0 | URL
위에서 두번째 사진인가요?
두번째 사진 넘 이뻐서 한참을 쳐다 봤습니다.^^

행복희망꿈 2010-07-30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3, 총 42087 방문
ㅎㅎㅎ 오늘도 한 번 참여해봐요.^^

후애(厚愛) 2010-07-31 03:13   좋아요 0 | URL
매일 매일 참여해 주세요.^^

stella.K 2010-07-30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9, 총 42093
드디어 천자리가 바뀌기 시작했군요.
4만천 얼마일 땐 저 천자리가 언제 바뀌나 싶었는데
조만간 대망의 4천4백대가 보일 것 같군요.^^

후애(厚愛) 2010-07-31 03:21   좋아요 0 | URL
네 드디어 천자리가 바뀌였어요.
어찌나 반갑던지...ㅎㅎㅎ
끝까지 참여해 주세요~ ^^

순오기 2010-07-31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8, 총 42181 방문

희망찬샘 2010-08-14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상금이 후하네요. 후~~~해, 후~~~애. ㅋㅋ~ 이벤트 많은 분들이 좋은 기회 잡으시길~ 근데요. 궁금한게 있어요. 44,444를 잡으면 당연히 1등이겠지요. 근데, 2, 3 등은 한 칸 앞, 뒤 인가요? 갑자기 엄청 궁금해지네요.

세실 2010-08-14 09:00   좋아요 0 | URL
44444를 재빠르게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도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면 순서가 밀리게 되는거죠~~~~ 44444를 보는 순간 무조건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시면 되어요. 댓글 순에 따라 1,2,3위가 되는 겁니다^*^

후애(厚愛) 2010-08-14 13:12   좋아요 0 | URL
네 상금을 후하게 했습니다. ㅎㅎ
참여하셔도 되는데요.^^
저도 궁금했었는데 세실님이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셨네요^0^
 

예쁜 작품 꼭! 감상하러 오세요~ ^^
보시면 후회하시지 않을겁니다. ㅋㅋㅋ                      

Jeff Nishinaka, a talented Los Angeles artist.
내가 올린 페이퍼 조각 작품(Paper Sculptures)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이 작품들은 미국 L.A 출신 작가 Jeff Nishinaka의 작품이다. 
정말 너무나 훌륭하고 놀랍다. 그리고 너무 멋지다. 
보면 볼수록 감탄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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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10-07-28 0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멋져요.
도대체 후애님은 이렇게 멋진작품들을 어디서 가져오시는지~
역시 사람의 능력은 대단한것 같아요.
이렇게 섬세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요.^^

후애(厚愛) 2010-07-29 04:23   좋아요 0 | URL
정말 멋지지요.^^
작품들을 보고 모두 반해버렸어요.
넘 갖고 싶어요~ㅋㅋㅋ

루체오페르 2010-07-28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집니다!

후애님의 서재는 인터넷의 박물관,예술의 전당 입니다.
예술작품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후애(厚愛) 2010-07-29 04:24   좋아요 0 | URL
그쵸?^^

ㅎㅎㅎ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stella.K 2010-07-28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군요!!

후애(厚愛) 2010-07-29 04:24   좋아요 0 | URL
네!!^^

마노아 2010-07-28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엌소리 나오게 멋지군요. 근사합니다!

후애(厚愛) 2010-07-29 04:25   좋아요 0 | URL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들입니다.
봐도봐도 좋은 것 있죠.^^ ㅋㅋ

L.SHIN 2010-07-28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종이?
정말 멋지군요. 태양빛의 효과도 아주 좋구요.^^
이벤트를 하셨던 것 같은데, 후애님의 댓글 달은 날짜를 보니까 이미 지났을 거 같아서
말입니다만, 오랜만인 듯 해서...살짝 들렀다 갑니다.

후애(厚愛) 2010-07-29 04:28   좋아요 0 | URL
정말 오랜만에 오셨어요.^^
안 그래도 서재에 글 남기려고 했었는데..
<캡쳐 이벤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여하세요~~
44,444 을 잡아 주세요~~~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마녀고양이 2010-07-28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다음주 공예 수업에 종이 만들기 있던데,,
이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요~

후애(厚愛) 2010-07-29 04:28   좋아요 0 | URL
만들어서 페이퍼에 올려 주세요~ ^^

꿈꾸는섬 2010-07-28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멋져요. 입이 안 다물어져요.

후애(厚愛) 2010-07-29 04:29   좋아요 0 | URL
그죠그죠...^^
예술가들이 넘 부럽습니다.

자하(紫霞) 2010-07-28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네요~저걸 어떻게 만들까??

후애(厚愛) 2010-07-29 04:29   좋아요 0 | URL
한번 도전해 보세요.^^

순오기 2010-07-29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사람의 재주는 한계가 없네요~ 놀라워라!!

후애(厚愛) 2010-07-29 04:30   좋아요 0 | URL
네 저 작품들을 보고 무척이나 놀란 저에요.
넘 갖고 싶은 작품들입니다. ㅋㅋ

비로그인 2010-07-30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페이퍼라구요?
헐~

후애(厚愛) 2010-07-31 03:22   좋아요 0 | URL
네 정말 멋진 작품들입니다.^^

희망찬샘 2010-08-14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끝내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