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오늘 아침에 악성 리뷰 관련하여 두 분의 서재를 제재처리를 하고 관련하여 처리 결과를 신고해주신 페이퍼의 댓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문제의 두 분 중 한 분과는 직접 통화를 하여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였지만 (갑자기 받은 전화에 놀라서인지는 몰라도) 불량 마이리뷰의 사실을 부인하며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지만, 일단 서재의 리뷰/페이퍼들을 모두 비공개처리하고 앞으로 별다른 조치가 없는 한 서재에서 글쓰기가 되지않도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분의 서재의 리뷰/페이퍼도 모두 비공개처리하고 서재 글쓰기가 되지않도록 하였지만, 직접 전화통화는 안되고 이메일로 문제의 상황을 얘기하고 답변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코멘트로 답변드린 정도로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었는데 저희가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 몇분의 페이퍼의 댓글을 대신하는 글을 씁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지금까지 마이페이퍼를 운영하는 부서와 마이리뷰를 운영하는 부서가 나뉘어져 있었고, 얼마전부터 마이리뷰를 운영하는 부서의 내부 사정상 마이리뷰 모니터링과 불량 마이리뷰(리뷰어) 제재조치가 잘 이루어지지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알라딘의 서재나 마이리뷰에 대한 정책/운영원칙이 변한 것이 아니라, 운영부서의 운영자의 부재로 인한 현실적인 운영의 어려움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알라딘 내부 사정이고, 어떻게 하든지 운영 소흘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했어야하는데, 결과적으로 그렇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상, 11월6일부터 마이리뷰와 페이퍼 등 모든 서재에서 쓰여진 글과 Thanks to Blogger에서 쓰여진 글을 알라딘마을지기 인원확충을 통해 일원화하여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운영자간, 그리고 운영부서간의 '상품페이지에서 게재되지않는 기준' 등 운영의 기준도 좀더 일원화되어 마이페이퍼와 마이리뷰의 게재기준의 차이를 없애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상품페이지에 게재되지않는 기준을 완화하여, 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호한 경우 작성자님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이런 부분도 많이 해소하려고 합니다. 또한 월요일 주간서재의달인 시상을 수요일로 변경하여 토/일요일에 등록된 불량 마이리뷰건의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관심이 많으실 줄로 생각되는 남의 리뷰를 베껴오는 불량 리뷰 운영은 마을지기 서재에 '불량리뷰/페이퍼 신고합니다' 카테고리를 추가하여 신고해주신 건에 대해서는 지체없이 확인 후 서재 이용을 더이상 못하도록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하루에 마이리뷰 300건, 마이페이퍼가 150건, TTB리뷰가 200건 가까이 등록되는 상황에서 하나하나의 마이리뷰가 베껴오는 것인지의 여부를 일일이 파악하기는 무척 힘듭니다, 지금도 지기서재나 고객센터를 통해 1주일에 2~3건 정도 신고가 접수되는 만큼, 앞으로 신고포상제 등을 운영하여 신고를 받은 즉시 처리를 하여 불량리뷰 등록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관련하여 세부사항이 준비되는 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유의하겠습니다' '대책을 강구해보겠습니다'는 마을지기의 답변에 식상하다는 말씀에 저희도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빠른 시간 내에 '마을지기들이 많이 부지런해졌네' '이제서야 알라딘마을이 깔끔해졌네'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마이리뷰 운영소흘로 인해 마음상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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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1-06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표정관리가 잘 안됩니다..(^^)

이잘코군 2006-11-06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습니다. 꾹.

코마개 2006-11-0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그냥 자본주의 논리대로 하면 되죠. 괜찮아요~~어차피 알라딘이 자선단체가 아닌데, 알라디너들도 자본주의 경제원칙에 충실하면 됩니다.

하이드 2006-11-06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의 반응이 소극적이었다는,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다른 님들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표절리뷰.는 불량리뷰보다 더 악질적인 것으로 발견 즉시( 이 발견이 알라딘측의 발견이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그 조치를 알리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올라오는 마이리뷰 300건, 마이페이퍼 150건 TTB 블로거 리뷰 200건까지 들어오는 와중에 표절리뷰까지 관리하기 힘든 점이 있다.는 말에는 공감하기 힘듭니다. 화를 내야할지, 안타깝게 여겨야할지 모르겠네요. 안 그래도 불량리뷰/ 표절리뷰에 대한 관리 안 되는 상황에서 땡스투블로거 오픈해서,버그 가득한 TTB로 기존의 알라딘서재이용자.들을 구석으로 몰더니, TTB때문에. 라는 말은 저 같으면 절대 안 할겁니다. 그리고, 마이리뷰.와 마이페이퍼 (책마크 달고 올라오는 마이페이퍼가 150건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책과 전혀 상관없는 페이퍼와 한 눈에 봐도 독전감. 내지는 불량리뷰.를 거르는데 얼마나 시간이 들까요. 그리 시간이 들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 이건, 짐작만으로 하는 말은 아닙니다. )

표절리뷰.들에 대하여,
설마 표절리뷰.를 발견하는 님들께서 리뷰가 올라오는 족족 다 구글이나 야후에 찾아보고 있겠습니까?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상식적.으로 보는겁니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쓴다는 상식.이요. '그리스 여행자'님의 경우 며칠에 걸쳐 하루에도 여러건씩 리뷰들이 올라왔었고, '불량리뷰'? 하면서 들어가보면, 내용도 있는 리뷰들이더군요. 다른 블로그의 백업.하는 경우, 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나저나, 내용있는 리뷰들이 그렇게나 많이 올라오는 것은 충분히 '궁금한' 일입니다.

친절하고 성심을 다하는 답변.에 식상.하다고 말하는 것은 섭섭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친절하고 성심을 다하는 답변.에 왜 다들 식상.하다고 하는지 ( 개인적으로 그건 순화된 표현이고, 저는 더 화납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과는 차별화되는 그 성심성의를 다한듯한 답변이 자꾸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얘기는 이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불난데 부채질.이면 모를까) 생각해주세요.

정리하자면,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액션과 대책없이 반복되는 사과.소비자들도 틈틈히 보면서 거를 수 있는 마이리뷰/마이페이퍼가 그것이 '일' 인 알라딘에 왜 그렇게 과중한 업무인건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표절' 리뷰들이 이렇게나 오랫동안 그 많은 제보에도 불구하고 판쳤다는건, 남의글 훔치는 도둑놈들을 방치한 알라딘의 도덕성.에 큰 타격이었다는 거.

이와 같은 이유들로 실망스럽습니다.

mannerist 2006-11-06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일일이 파악하기는 무척 힘듭니다"라는 일: 이번 그리스 어쩌구 하는 포유류의 예.

 

일단 의심스러운 리뷰를 주욱 읽고 특정 구절 - 주인공 이름이 들어가면 좋다 -을 마우스로 주욱 긁고 ctrl + c를 누른다. 여기서는 이 구절...

아버지 우에하라 이치로처럼 아나키스트였다면 난 정말

이녀석을 검색엔진 - 엠파스나 구글이 좋다 - 창에 넣고 ctrl + v를 누른 후 검색. 을 누른다.

도용된 글이 뭔지 파악한다.



글쎄... 이거 어렵던가?

플러스.

하루 게시물이 몇백개 운운하시는데... 그 중 모두가 도용이 의심되는 게시물은 아닙니다. 게시물의 집중도, 전례 등을 파악한다면 그 숫자는 제대로 된 모니터링 업무 담당자 하나만 있어도 모조리 거를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본인은 2만 컬럼짜리 dB에 대한 상시확인을 짧지않은 기간동안 수행한 적이 있고, 그정도 노가다 감수하고 작업 진행하는데는 널리고 널렸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돈 안되는 일 손 안대겠다'는 것으로밖에 안 읽혀서 하는 이야깁니다.


sweetrain 2006-11-06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일을 계기로 알라딘 측의 대응에 뭔가 근본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고 잠시나마 생각했었던 제가 바보죠.

sweetrain 2006-11-06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용자가 알라딘 측의 "하루에 마이리뷰 300건, 마이페이퍼가 150건, TTB리뷰가 200건 가까이 등록되는 상황에서 하나하나의 마이리뷰가 베껴오는 것인지의 여부를 일일이 파악하기는 무척 힘듭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만을 바라시나요? 말로만 죄송하고, 말로만 고민하고 있고, 말로만 해결책을 찾아 보시는 것 같네요.

더 이상은, 알라딘이 해야 하는 일을, 사용자에게 떠넘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할 말 윗분들이 다 하셔서 이정도로 줄입니다.)

가을산 2006-11-07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와 페이퍼 건수는 오히려 예상보다 적어서 '일일이 파악하기 힘들다'라는 설명이 조금 궁색한 듯 합니다만....

자자..... 이제 진정들 하시고....
앞으로 알라딘에서 어떻게 하시는지 두고 보도록 하지요.

따우님, 따우님.... 돌아오셔요.

한잔의여유 2006-11-07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일이 있었군요.리뷰야 쉬는 날이면 하루에 20개도 올릴 수가 있는데(전에 다른 도서사이트에서 이벤트할때 엄청나게 올렸는데요.^^; 리뷰1등을 먹었지만 그동안 읽었던 것의 몇퍼센트가 없어졌다는 느낌때문에 그 다음에서는 다량으로 올리는 것을 삼가하는중입니다.리뷰도 작품이어서인지 다작의 문제점과 관련있게 자기 살을 먹는 느낌이 드는데 불펌이면 그런 느낌은 안나겠죠?) 이벤트에 동했지만 일부러 하나도 올리지않았습니다.^^; 잘한 일인지 몰라도 아직은 만족중이네요.리뷰도 중독성이 있더군요.많이 자제하는중이죠.하여간 일이 잘됐으면 하네요.알라딘의 강점이 다른 곳보다 보기편하고 리뷰에 있으니깐요.

marine 2006-11-08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고 센터를 개설해서 그 분에게 포상금을 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간 서재의 달인에 5000원을 주는 것 보다는, 좋은 리뷰를 더 많이 뽑아서 포상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구글이나 기타 검색 싸이트를 통한 확인도 중요할 것 같구요 적어도 이주의 리뷰나 응모에 응한 리뷰 정도는 수고를 좀 해 주셔서 할 것 같네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93105

 

 

제가 쓴 것과 똑같네요.

처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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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1-06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럴수가.. 정말 화나시겠어요. 어이없어요..

이매지 2006-11-06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그저 정군님의 리뷰가 훈늉해서 그런 것이니 하셔요.
나쁜 X같으니라고!!!

하루(春) 2006-11-06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이상한 리뷰네요. ^^

야클 2006-11-06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히 둘중에 한명이 베낀거군요. 설마 정군님이? ㅋㅋㅋ

농담입니다. ^^
그나저나 강심장들 많군요.
제 리뷰는 허접해서 도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좋아요. ^^

perky 2006-11-06 0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대단한 사람도 다 있네요. 어이없네요.

조선인 2006-11-06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 2006-11-06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다른 사람의리뷰를 다 조사해야 하는 걸까요? 에구구

조선인 2006-11-06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용은 계속 됩니다.

경제학 콘서트 : 예스24 beastful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116
http://www.yes24.com/ReviewCenter/FTReviewersDetail.aspx?NoDisp=N&goodsNo=1949098&revSeq=3&memNo=157544&CategoryNumber=001001025007003

구름빵 : 예스24 symann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114
http://www.yes24.com/ReviewCenter/FTReviewersDetail.aspx?NoDisp=N&goodsNo=1472361&revSeq=12&memNo=744949&CategoryNumber=001001027001018

어스시의 마법사 : 예스24 앨리스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111
http://www.yes24.com/ReviewCenter/FTReviewersDetail.aspx?NoDisp=N&goodsNo=2125423&revSeq=6&memNo=3948294&CategoryNumber=001001017001002

화가의 집을 찾아서 : 예스24 류맘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109
http://www.yes24.com/ReviewCenter/FTReviewersDetail.aspx?NoDisp=N&goodsNo=2123523&revSeq=10&memNo=2295052&CategoryNumber=001001007003001

행복의 공식 : 예스24 별빛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107
http://www.yes24.com/ReviewCenter/FTReviewersDetail.aspx?NoDisp=N&goodsNo=2139042&revSeq=29&memNo=3808780&CategoryNumber=001001019

가족의 심리학 : 예스24 juneok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106
http://www.yes24.com/ReviewCenter/FTReviewersDetail.aspx?NoDisp=N&goodsNo=1954725&revSeq=2&memNo=424203&CategoryNumber=001001001006

내려놓음 : 예스24 danyei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100
http://www.yes24.com/ReviewCenter/FTReviewersDetail.aspx?NoDisp=N&goodsNo=1970689&revSeq=4&memNo=3583214&CategoryNumber=001001021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 예스24 편집자리뷰 허준용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098
http://www.yes24.com/ReviewCenter/FTMediaReviewDtl.aspx?ContNo=2477753&ContGb=12

 거문고 줄 꽂아놓고 : 알라딘 오정만선님 (하, 간도 크다)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097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52931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예스24 prmk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096
http://www.yes24.com/ReviewCenter/FTReviewDetail.aspx?memNo=857422&goodsNo=1418&revSeq=190938&dispNo=001001020

21세기에는 바꿔야 할 거짓말 : 예스24 귀염둥이님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93092
http://club.yes24.com/club/club_BoardRead.aspx?Page=1&clubid=reviewers&artNo=70445&brdNo=4292


조선인 2006-11-06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아빠 호호 엄마는 본인이 직접 쓴 걸까요? 문학소년이 이렇게 변해버리다니 슬프네요.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426529


마태우스 2006-11-0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조선인님 정말 대단하세요... 좀 미리 알았다면 이분을 주제로 이벤트할 걸 그랬네요^^

조선인 2006-11-06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마태우스님, 인터넷의 폐해일까요? 아니면 구글링의 위력일까요? ㅠ.ㅠ

Mephistopheles 2006-11-06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한 리뷰가 아니라 밈상한 리뷰군요..

서재지기 2006-11-06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작성자분과 통화를 했고, 본인은 그럴리가 없다고 하면서 확인 후 연락을 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모든 리뷰를 비공개처리했고, 서재 글쓰기 권한을 중지시켰습니다.
요즘 알라딘마을에서 다른 리뷰 퍼오기/표절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을 속상해 하시는데, 저희도 대책 강구에 머리가 무척 복잡하네요. 표절/불량 리뷰를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께 요즘 연속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잘코군 2006-11-06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 참. 그럴리 없다니. 풉. 웃음 밖에 안나와.

Mephistopheles 2006-11-06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그럴리가 있나요....표절과 카피가 뭔 죄가 있겠습니까...그 표절을 하고
카피를 한 사람이 죄죠...-마동팔 메피스토-

아영엄마 2006-11-06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군님 글이 너무 유명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거예요~~. 암튼 기분 나쁜 일임에는 틀림없어요... -.-

조선인 2006-11-0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정만선님으로부터 확인 받았습니다. 정신적지주라는 아이디를 가진 바 없다고 하시네요.

chika 2006-11-06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아녜요, 새벽별님/ 작성자분과 통화,를 했다잖아요. 그렇다면 '본인이 아니라고 했다'는 얘기를 해야 우리가 아이디 도용? 이라는 가능성을 생각해보는데, 마을지기님은 그냥 '그럴리가 없다'라는 얘기를 했다고만 썼으니 당연히 오리발,이라 생각하게 되는거라구요.
아아, 정말 이상한 리뷰,땜에 머리가 이상해지겠어요! ㅜㅡ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47120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47119

같은 시간인걸로 미뤄봐서
오류가 나서 2개가 올라간 것 같네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70217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93092

이건 고의적으로 같은 리뷰를 올린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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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이제 주말동안 비가 한차례 오고, 다음주부터는 꽤 추운 날씨가 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죠? 한참 덥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라니...

아... 오늘 이렇게 오랜만에 공지를 띄우는 것은 매주 월요일에 있어왔던 주간서재의달인 시상일이 수요일로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서재활동지수의 증가폭을 기준으로 그 다음주에 축하적립금 5천원을 지급했었습니다. 월요일에 지급을 하다보니, 금요일 오후부터 토, 일요일에 등록된 글을 서재지기들이 토/일요일 재택근무(?)로 모니터링하다보니 무척 어려움이 많았습니다.("지기도 토/일요일 쉬게 해달라!")

따라서, 11월6일부터는 '전주 수요일 ~ 화요일' 까지의 서재활동에 대해서 수요일에 5천원 축하적립금을 시상할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11월6일 월요일의 시상식은 없고, 11월8일에 이루어집니다. 단, 11월8일은 10월30일~11월7일까지 9일동안의 서재활동이 대상이 됩니다)

그동안 내부 사정상 마이리뷰의 모니터링이 저조하여 문제가 있었는데, 다음주부터 모니터링 담당자 확충으로 마이리뷰에 대한 모니터링활동도 정상적으로 재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Thanks to Blogger 모니터링 및 잘못된 블로그 포스트 주소값 및 제목 정정 작업도 원활하게 할 계획입니다.

또한, 서재2.0으로 개편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개발 스케줄 변경으로 내년 2월 완료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재의 기능은 이어가거나 더욱 편리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서재 디자인도 개인이 좀더 맞춤형으로 바꿀 수 있게 하고, RSS, Trackback, 태그 등 일반적인 블로그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입니다. 빨리 보여드리지 못하고 또 연기된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평화스럽고 즐거운 서재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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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6-11-03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그럼 이제 일요일의 마법은 사라지고, 한참 바쁜 월, 화의 마법이 시작되겠군요. 직장인들이 바쁜사이 학생과 주부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_- 난 직장인.

미미달 2006-11-03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하나 힘들어요. 수많은 레폿들 =ㅅ=

이매지 2006-11-03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러데이매직은 이제 보기 힘들어지겠군요. 킁.
 

수고하십니다.
다른게 아니라 신고할 것이 있어서 말이지요.
이번 종료된 책+책 이벤트 페이퍼를 훑어보다보니 제가 올린 페이퍼와 똑같은 페이퍼를 카피하여 똑같이 올라온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2페이지 하단 부분에 cutenajs란 님의 닉넴으로 제목은 '아이들에게 가을을 보여주고 싶어!'란 제목의 페이퍼입니다.

어떻게 이벤트에 응모한 페이퍼가 그대로 카피하여 올려지게 되나요?
보통 [퍼온글]로 올라가게 되는게 아닌가요?

남의 글을 비양심적으로 그것도 이벤트에 응모한다는 것이 영 못마땅하군요.
그분의 페이퍼를 삭제를 시키든....조치를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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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2006-11-02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잘하셨어요!!! 이제사 제 마음이 후련해지네요,
저도 방금 2페이와 10페이지를 확인해 보고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리뷰 도용은 많이 봤지만 이벤트 페이퍼도 도용하다니,,참,,;;
도용문제나 불량리뷰등 좀처럼 뿌리뽑히질 않네요, 아래 드루이드님의 글도 그렇고, 리뷰 모니터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흠,

서재지기 2006-11-02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cutenajs님의 글은 어제 오후에 저희도 발견을 하여 해당 작성자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문제의 페이퍼를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제외시켜야하는데 그렇지못하고 둔 것에 대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문제의 페이퍼를 작성한 사람은 10월31일에 회원 가입을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해당 학생과는 전화통화를 못하고 부모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일단 해당 페이퍼는 감추기를 하였고, 학생과 통화하여 확인한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빠른 조처로 지적하시기 전에 처리가 되었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부리 2006-11-0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부리입니다. 그냥 댓글로 신고하겠습니다.

alcoholfox

이 분이 제 서재에 광고성 댓글을 달았는데요

못그러게 해주시겠습니까.


책읽는나무 2006-11-0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어떤 광고를 그리도 하고 싶었길래 댓글에다가 했을까요?

지기님....일단 조치를 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생이라는 소리에 잠깐 놀랐습니다.학생이 왜 그림책 추천 페이퍼를 복사했는지 좀 의문스러워지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그부모님이 그러한 전화를 받았다면 무척 놀라기도 하셨을테고, 조금 기분이 언짢기도 하셨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에 관한 좋지 않은 소리를 타인에게서 듣게 된다면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새벽별님 말씀에도 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저한테 비밀글로 남기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입니다.괜스레 다른서재인들에게 쓴소리를 들으시게해서 좀 죄송스럽군요.
그래도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광고성 댓글도 올라오고...조금 충격적이군요.
아~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지난번 제가 검색을 하다가 쭉 훑어내려가다보니 어떤 알라디너분의 페이퍼 제목이 뜨더라구요. 물론 클릭하니 바로 그서재의 페이퍼 전 내용을 다 볼수가 있었어요.이제는 네이버를 비롯한 사이트 검색창에 알라딘 마을의 비슷한 제목의 페이퍼도 동시에 올라가게 되나요?
페이퍼는 글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사진도 함께 올리는 경우도 허다한데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된다는 것이 좀 그렇더군요.

서재지기 2006-11-06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알라딘마을지기입니다.
당사자는 없고 부모님이 전화를 받아 통화를 했으나, 사건에 대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린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서점에서 주문한 것에 대해 안내드릴려고 전화했다고만 했습니다.

그리고, 서재에서 공개로 쓰신 글은 검색엔진에서 수집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것은 인터넷에서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든 블로그, 카페 등에 모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공개하기 어려우신 사진 등은 비공개카테고리로 설정해두시기 바랍니다.

문학仁 2006-11-14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마수가.... 아 이제 알라딘도 때가 묻기시작한 건가.... 유명해져서 인가...그래도 깨끗했던 때가 좋은데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