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12 참*, 집*위/참**기 회의
+; 동네일-문제의 반복; 나서는 사람들의 非민주적, '나'라는 관점에서 취사선택... 문제는 해결되어도 사람이나 일을 풀어가는 주체는 변화는 제자리. 모임이란 것 역시 '나'라는 관점에서만 상황,사물을 응시하여, 동일한 습속은 그대로 남는 경향. 미시적 사안들은 끊임없이 반복되는데...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결합도는 먼 시선, 큰 단체에만 머물러... 지극히 적을 뿐...// 생협-사회단체-학*위-동대표-대표자회의...활동의 공동부분을 나누거나 주고받는 것도 사람도 몰라, 일들이 연결된 것이라는 느낌조차 갖지 못하는 것이 현실. 미시적 활동은 간단한 네트워크-소식지 형태의 정보공유만으로도 부문이 할 일, 나눌 일들이 분간되고 도움되는 자리가 될 수도... 문제는 일상의 여러 현안들이 별개로 생각하는 경향이 너무 높아...관점의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경험이 없다는 점.
(1. 어*동, 한*아파트, 도서실 --대여의 관점/사업성과의 관점, 도서관운동의 연장선상에서 보는 연계성 미미, 에어로빅 촌지 관행....학*위 활동의 연계성....2. 임용고시제도를 통해 삶의 규정--'나'만의 문제로 보고, 나머지를 해석하여 어렵고 힘든 과정. 나머지 문제에 대해선 무관심, 애초 '우리'의 문제나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관심이나 삶, 문제의 폭을 느끼는 시선이 달라질 수도 있다. 3. '정'과 '합리'... ...강박... 원칙적인 사람들이 필요하고 중심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점 )
- 제안....적절했던가? 어떻게 나누고 이어갈 것인가? 세부기획이 필요한가? 그냥 점선의 연결망이 필요한가? 체험의 범위를 넓혀두고 소통시키는 것...전반적인 영역의 풍부함이 발휘되도록 일의 동선, 역할의 동선, 점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특이점...반경은 넓게....실무란 이어짐....
* (<-- <세계화-지역화>--->) 사회제단체의 문제와 일상의 의제를 결합시키고 소통시키는 문제--응축시켜 촛점화하여 발화시키는 일들.
/ 주체-네트워크-참여도; 사람 사이를 잇는 점선을 실선으로 확장; <--계기와 공동의 노력이상이 얽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