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추하고 맘 불편한
제 흔적을 봐주시는 분들께(어떻게하면 오지 않게할까?가 꿍꿍이기도 하지만 ㅎㅎ. 내년엔 좀 바꿔볼께염.)
적립금도 쌓이고
이 마을을 통해
많은 도움도 받곤해서
세밑
책한권씩이라두 선물하고 싶군요.
주소하구 받고싶은 책 골라 넣어주세요.(서재주인만 보이기로요) 꼬옥 요. 꼬옥! 내일까지요.
2.
7777을 잡아주시는 첫 분에게도 책한권 선물있습니다아.
387777
우와, 숫자 캡쳐에 당첨되기 힘들군요.
437782
축하드려요, 여울마당님..^^ 그리고 청여우님...
날난적이 없다하여 슬퍼하던 청여우님
기운좋게 캡쳐성공 칠칠칠칠 잡으셨네
날난적은 퇴근길에 샤브샤브 먹구서는
부른배를 두드리며 "축하하오 축하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