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매콤한 맛 1318을 위한 청소년 도서관 철학통조림 1
김용규 지음, 이우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딸을 생각하며 적었다는데, 딸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듯 해서 좋아 보였다.  나도 저런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고는 첫장을 넘겼다. (떠오른 답은? - 당연히 자신없다...였다. 흣..^^;;;)

 일상에서 지내면서 생각해보고 겪을 수 있는 주제들을(약속,거짓말,이기주의등...)다양한 예문를 제시하면서 딸과의 대화로 풀어내고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개인적으로 윤리학에 관심이 많이 가게 되는데(전공은 아니지만, 공부해보고 싶다.), 윤리학사(?)에서 등장한 사상의 흐름을 충분하지는 않을지라도, 어느정도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2권도 읽고 있는 중인데, 역시 재미있다.( 딸이 너무 귀엽다. 나한테 저런 걸 물으면 난 뭐라고 대답할까...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든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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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2007-11-10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오호...딸은커녕 애인도 없지만..끌리는 책이네요.^^

가넷 2007-11-10 10:40   좋아요 0 | URL
애인 어서 만드(?)셔야죠!!...

ㅎㅎ;;

하늘바람 2007-11-10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하네요

가넷 2007-11-10 10:41   좋아요 0 | URL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고등학교 쯤 되서야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하늘바람님 철학과 나오셨다고 하셨죠?^^
 

 

 

 

 

 

몇달전에 읽다가 그만 두었던 책들이다.  철학통조림은 쉽고 재미있는데, 왜 읽다가 멈췄는지 기억이 잘 아나네. 피곤했었나? 호모 에티쿠스는 고등학교 윤리시간에 읽으라고 과제로 많이 내주는 모양. 심심해서 네이버에서 쳐 봤더니 감상문 써 내는 숙제한다고 난리인 글들이 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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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7-11-08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 책 다 좋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김용규, 김상봉 선생님이시군요.

가넷 2007-11-10 10:55   좋아요 0 | URL
저도 좋아(?)질려고 하는 중이랍니다.~
 
두 글자의 철학 - 혼합의 시대를 즐기는 인간의 조건
김용석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접하고 느끼는 것들.

 생명,자유,유혹, 고통, 낭만,향수,관계,이해등과 같은 두글자로 이루어진 단어에 대한 사유들이다.

두 글자에 대한 재해석을 하면서 고정관념을 넘어선 이야기를 들려준다. 읽기도 어렵지 않다. 시원하게 잘 읽힌다. 2부 감정의 발견에서 다룬 두 글자 들은 일상 속에서 계속 해서 느끼는 것들이니 공감하기도 쉽고, 아... 그런가.. 싶은 느낌표도 떠오르게 만들었다.

책 읽기에 익숙하지 사람들도  맛깔스럽게 차려진 식탁 앞에서 어떻게 군침을 안 흘릴 수가 있을까.  저자의 뒷말에서 감정의 발견은 원래 따로 출간된 책 제목이였다는데, 언젠가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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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7-11-07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일줄 알았습니다. 제목보고. :)

가넷 2007-11-07 20:00   좋아요 0 | URL
좋았습니다.

책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사례는 Thanks to 로 대신해도 되겠죠?(흐흐;)
 
Nastyona (네스티요나) 1집 - 아홉가지 기분
Nastyona (네스티요나)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정신이 없구나.  무섭기도 하고. 음울함과 기괴함이 묻어나는 앨범. 그렇게 즐기고 있지는 않다. 

그냥 밤중에나 듣고 싶어질 뿐.  밝은 대낮에 들으려니 느낌이 안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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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준다고 해도, 내게는 당최 이해 되지 않는다.  과학이라는 것에 이해력이 더 딸리는 편이지만, 그 중 물리학이나 화학에는 영...--;;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가면 갈 수록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쌓여가서  읽어도 뭔 내용이 머리에 그려지지 않는 경우가;  지금 1부는 끝냈고, 2부 읽는 중인데.... 모르겠네..ㅠㅠ;

그래서(??) 잠시 다른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두 글자의 철학. 이것도 아프님님의 글을 보고 사뒀던 책인데, 이제야 본다.  박이문 선생의 당신에게는 철학이 있습니까?, 미덕과 악덕에 관한 철학사전 정도만 읽어 보았는데, 그 중 재미있기도(^^;;)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표지도 상당히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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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7-11-01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내가 등장해서 깜짝. 저 책 무지 좋습니다. 한 꼭지 한 꼭지 생각하면서 읽어보세요. :) 박이문 선생님 저 책도 좋고.

가넷 2007-11-06 00:34   좋아요 0 | URL
일상 속에서 느끼고 지난 것이라 그런지, 좀 더 몸으로 와 닿는것 같아요. 몇 편은 약간 갸우뚱거리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비로그인 2007-11-05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행우주!! 재미겠다!!!

가넷 2007-11-06 00:35   좋아요 0 | URL
재미는 있습니다만... 가면 갈 수록 내용을 파악하는게 어려워 지는게... 물론 쉽게 설명되어 있지만;;;;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읽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