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지나가는 길 - An Inspector Morse Mystery 2
콜린 덱스터 지음, 이정인 옮김 / 해문출판사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모스 경감 시리즈는 들어보기는 많이 들어 보았었는데, 직접 보기는 처음이다.

추리라고 해서 생각나는 탐정들 이라고 해봐야 셜록홈즈. 그리고 포와로, 뒤팽,

 뤼팽 정도 빼고는 없다. 다들 좋아 하는데 하나같이 초인들이다. 완전무결한,

그리고 천재가 보일 수 있는 신경질적 모습들. 탐정하면 이런 모습들만이 기억

나고는 한다. 이런 모습을 깨버린 탐정중 하나가 모스경감이다. 다른 초인

적인 탐정들 모습과는 다른 인간적이고 귀여운 모습들. 그리고 바람둥이(?)

모스경감의 모습도!! 그리고 다른 분도 그런 것 같지만, 다른 추리소설과 달리

트릭 이라던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보다는 모스경감과 주위 인물들이

풀어가는 이야기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재미있게 보았지만, 약간은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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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팅 The Fighting 75
모리카와 조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요번 권은 보다 순간 짜증났다.


좀 더 실감나게 진행할 수는 없는 건가?  가면 갈수록 비현실적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싫다. 지면에 보이는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타격감이 있

는 것 같아서 좋아 했는데....... 이건 좀 그렇다. 제발 그만 질질 끌고 일

보의 경기를 그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도 그렇고 마모루의 변태

행각은 여전하다. 이것도 정말 싫다.. 이건 유머가 아니라 역겹다 정말.

제발 좀 그건 그려 넣지 말라구. 야성적인 모습이 좋지 그런 변태스러

움은.... 그래야 일본만화 다운건가? 슬램덩크외에는 정상적인(?) 일본

만화를 별로 본적이 없다. 뭔가 변태에(?)싸이코(?)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다.(강하지 않더라도 한 두번씩 그런 모습들이 보인다. 전혀 안그런

품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기에 보긴 하지만...... 아무래도 불편하

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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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17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이 이걸 무지하게 빌려보던데... 투덜거리면서도 계속 보더라구요... 야로님과 똑같이^^ㅋ
 

 제길.... 도서관에  '초콜릿 칩 쿠키 살인 사건' 이랑 콜린덱스터의 옥스퍼드 운하 사건과 이걸 신청해서 지난 주 금요일에 왔었는데, 어느새 다 빌려 가고 저거 달랑 한권만....--;;;  일단 이걸 먼저 빌려보기 시작했는데, 별로 이어지는 내용은 아닌것 같으니까,  아직 60페이지 정도 밖에 안읽었는데, 모스경감은 다른 탐정들보다는 경쾌한 느낌이.. 아니... 뭐 경쾌하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_-;;; 사랑스러울 것 같은 캐릭터다.... 아무래도 그럴 것 같은 느낌.  지하철 오고 가면서 열심히 읽어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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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5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씨가 점점 귀여워집니다^^

가넷 2006-05-16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러브 액츄얼리 - [할인행사]
리차드 커티스 감독, 리암 니슨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사랑은 어디에나 존재 한다. 가족들과의 사랑과  오래된 친구, 여자 친구 남자친구. 어떤 때는 나이를 초월하기도 한다. 국경도 그것을 막지 못한다. 인종도 막지 못한다. 심지어 동성끼리도... 사랑은 어디에서나 실재한다.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 5주전부터 시작하는데, 여러 커플들의 이야기가 이어져 나간다. 너무 작위적인 느낌과 판타지적 요소가 강하기는 하지만,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매혹적이고 감미롭고 잔잔하고 격정적이다.


 망할 과제에 치여 사는 인생이지만, 오늘밤은 사랑이 하고 싶어진다. 갑자기 옆구리가 시렵군..... 이런건 안 볼려고 했었는데.... 


나도 고백을 해볼까?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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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에 읽는 융 30분에 읽는 위대한 사상가 10
루스 베리 지음, 양혜경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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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처음으로 읽는 30분에 읽는 시리즈... 물론 단 30분 만에 읽지는 못한다. 한번 읽어볼까 해서 우선 비트겐슈타인 편을 사려고 교보에 갔었는데, 없어서 우선 다른 것을 먼저 보기로 결심하고 하나 골라잡았었다. 그게 융 편 이였다. 교양강좌를 통해 심리학을 약간이나마 듣기도 했고, 프로이드에 대한 관심이 요즘 들어 증폭한지라(책도 구입했지만 아직 안 읽고있다.나쁜습관이 되버렸다. 흠.) 프로이드와 함께 같이 따라 다니는 융도 알게 되었고, 호기심 반, 무심결 반(?)으로 선택했었다. 프로이드를 보면 다분히 기계적이고 성적인 집착이 이 너무 크다는 걸 느낀다.(프로이드를 직접 대면 한 적은 없지만.)그래서 프로이드를 보고 있자면 호기심이 동하고, 한번 손대고 싶은 마음에도 불편해질 수 밖에 없다. 그와 달리 프로이드에 많은 영향을 받은 ‘융’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다분히 심령적 으로 보인다. 페르소나, 아나미, 아나무스, 그림자, 자기, 자아 등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융 역시 딱 믿음이 오지는 않는다. 프로이드와 다른 느낌이지만 왠지 불편하다. 일단 융을 직접 대면해봐야겠다는 느낌만 든다.

 

 

- 책의 편집에 관해서 약간 불만인 점은 책 잡을때 왠지 베일 것 같아서 신경 쓰인다.

 

 

그나저나 정말 장신 인 듯.

 

출처는 네이버.(정확히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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