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서 정리하는 이보영의 120분 영문법 (교재 + 테이프 3개)
이보영 지음 / 넥서스 / 2002년 3월
평점 :
절판


 

개인적 욕심으로 대학 입학전에 샀는데, 역시 많은걸 바라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물론 나도 이것 말고 Basic Grammer in use 로 보고 있지만. 이건 한번 싹 정리할 때 보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밑에 분들의 불만처럼 120분에 너무 꽉 채워 넣으려 했다는 것. 말도 너무 빠르고... 이 선생님의 목소리와 아이작의 재미있는 진행은 좋았지만, 너무 빠르다는 단점이 있다. 굳이  샀다는 느낌을 주지만, 있으면 손해 볼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들고 다니기 편해서 지하철에서 간단히 정리 해볼 수 있다는 것과 테이프가 있어서 말로서 진행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지만, 이것으로 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고 120분에 채워 넣으려 한 나머지(굳이 120분인 이유는? 시리즈에 맞추기 위함인가...?)너무 빠르고 급한면이 있다는 것. 


 그것을 유의하고 구입하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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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 [할인행사]
스탠리 큐브릭 감독, 카일듈레아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01년 6월
평점 :
품절


 교양을 듣는 중에 교수님이 매번 언급하시길래, 꼭 봐야겠다 싶었던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그런데 막상 보니, 생각과는 다른 모습이라... 내게는 아직 이런 영화가 익숙하지 않은 모양이다.  처음 부분은 괘나 의미심장한 모습이였다.


그러니까, 이 장면

 




그 이후로는 너무 지루했다. 물론 스타워즈를 생각하고 본 것은 아니 였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만 들게 했던 난해한 영화. 그리고 그 외에는 제작년도를 생각 해볼때 엄청난 기술력(?)을 보면서 감탄을 했다.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들더라.

 

몇번은 더 보실 요량을 하고 사셔야 겠다.(물론 그럴려고 사는 거겠지만.-_-ㆀ)

 

 

-왠지 감독탓을 하는 느낌이지만, 여튼 난해하고 지루하다. 지루한거 그래도 나름 잘 보는데, 영상물은 지루한걸 못 버티겠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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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2부 1 - 오페라 저택. 제3의 살인사건 -상
아마기 세이마루 지음, 사토 후미야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또 다른 시작이네요. 제 생각에는 김전일 처음 시작 할때도 살인마 팬텀이 처음 등장 했었는데 말이죠. 또 다른 시작이 전의 시작점과 같다니... 의미심장하기도 하군요. 그림체는 밑에 두 분이 말씀 하신 것처럼 탐정학원 Q에 나오는 어린애들을 그려서인지 좀 더 부드러워 졌더 라구요. 예전에 볼때 뭔가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한결 편하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김전일과 함께 코난 이친구들은 정말 죽도록 나이를 안먹는 군요. 김전일과 코난을 봤을 때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였는데 말입니다. 저는 벌써 대학생 되어 있건만, 만화 속 주인공들은 여전히 고2로군요... 


 항상 그렇지만, 김전일의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범인을 잡아내겠지요. 과연 범인을 잡아 낼 수 있을까요? 김전일이 죽음으로서 시즌2 2권으로 막을 내리는 것은 아닐지...(장난입니다.^^)


 시즌2에서는 대학에 입학한 김전일의 모습이 꼭 보고 싶군요. 그리고 예전처럼 기다려지지는 않지만, 궁금하기도 하네요. 범인이 누굴까 하고 말입니다. 이제 2권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내가 범인을 맞춘다는 건 해가 밤하늘에 떨어질 확률과 같지만, 어디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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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놓고 묵혀(-_-;)둔지가 5년째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ㅎㅎ;; 그냥 왠지 싫다는 느낌도 아니고, 어려운 느낌은 없었는데, 읽다가 도중에 그만두고 나서는 손이 안가더라. 여하튼 오늘 부터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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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29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두 이책 읽다가 덮었었는데 읽고싶은 생각이 드네요..작가의 접근이 좋았던것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마늘빵 2006-06-29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올해 초 산거 같은데 묶혀두고 있다는.

프레이야 2006-06-29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몇 해전에 우연히 헌책으로 세권을 싸게 샀어요. 어떤 남자분인데 거의 새책이라며 살 사람을 구한다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죠. ^^
 
드렁큰 타이거 6집 - 1945 해방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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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드렁큰 타이거.


어렸을 적부터 많이 들어봤던 이름이지만 그들의 음악에 대해 별로 아는 바가 없다. 어쩌다가 사기로 결심하고 산 것인데, 13트랙 대부분이 신난 곡들이 대부분이다.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아주 빠른 랩. 요번에는 예전에 있던 샤인이라던가... 하는 멤버가 빠지고 다른 무브먼트 사람들이 많이 참여를 한 모양이다. 그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양동근의 랩!  1번트랙에서 15트랙까지 갈 때 양동근이 참여 안한 곡이 거의 없는것 같다. 그 흐물흐물 거리는 랩이란... 묘한 매력을 준다. 듣고 있는 나야 힙합 매니아와는 거리가 먼지라, 라임이나 플로우나 뭐 그런 것들은 전혀 모르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특이한 매력이 있는 친구로 여겨지는 것 같았다(아니라면 할말은 없다;). JK의 그 시원시원한 랩도 좋고.... 윤미래도 좋다. 어떤 트랙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JK가 노래를 부르는데 생각보다 매력적 이였다. 글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전인권 같은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신났다. 가장 큰 소득이라면 양동근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 것 이랄까.


1번,5번,11번,12번 트랙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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