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놓고 묵혀(-_-;)둔지가 5년째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ㅎㅎ;; 그냥 왠지 싫다는 느낌도 아니고, 어려운 느낌은 없었는데, 읽다가 도중에 그만두고 나서는 손이 안가더라. 여하튼 오늘 부터 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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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29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두 이책 읽다가 덮었었는데 읽고싶은 생각이 드네요..작가의 접근이 좋았던것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마늘빵 2006-06-29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올해 초 산거 같은데 묶혀두고 있다는.

프레이야 2006-06-29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몇 해전에 우연히 헌책으로 세권을 싸게 샀어요. 어떤 남자분인데 거의 새책이라며 살 사람을 구한다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