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연재한 칼럼모음집이라 그런지... 생각 외로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느 걸 먼저 읽을까? 내일은 하루가 다 공강이라.... 집에서 실컷 책이나 읽어야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07-03-08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핑거포스트 스무장쯤 읽었는데 진도가 안나가서 스톱했어요. 다들 재미있다고 하던데 말이죠. 읽고나면 말씀해주세요, 어땠는지 :)

가넷 2012-08-21 23:50   좋아요 0 | URL
재미없어서 그냥 덮었던 것 같네요. 결국 다 안읽고 반납했지요. 다락방님은 그 사이에 읽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음... 그런데 5년전에 답했어야 했는데 지금 하니까 우습네요...-_-;;;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한나 스웬슨 시리즈 2
조앤 플루크 지음, 박영인 옮김 / 해문출판사 / 200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시리즈를 두권째 읽으면서 느낀 것은 확실히 천편일률적인 모습이다. 살해당하는 자는 악당에 가까운 자들이고,(물론 아닌 이도 있었지만;) 항상 범인의 정체는 허무하게 밝혀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추리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스릴은 맛 볼 수 없을 테다. 


그러니까 그런 기대로만 본다면 상당히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소리. 이미 두 권을 봤다는 자체가 이런 (탐정적 요소가 약한?)추리소설에 만족스럽다는 것이겠지만, 이 책에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역시소박하고 따뜻한 마을의 분위기(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인사건은 일어난다!)와 한나의 추리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들에 의해서 가지게 되는 것 같다.(그리고 맛있는 쿠키와 케이크를 상상한 것 역시!)


위에서 적었듯이 요번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도, 약간 어이없게 결말이 지어진다는 게 아쉬운 부분이다. 그런 추리적 요소가 없더라도 너무 허무하게 끝나지 않았으면...-.-; 이건 뭐…….;  그리고 두 남자와의 진전이 별로 보이지 않는 다는 것.(명색이 추리소설이기는 하지만;) 이런 것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럽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7-03-08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지 미스터리의 맛이죠^^

가넷 2007-03-09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역시 추리소설 느낌은 거의 안난다.-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을 넘어서 그리폰 북스 10
시어도어 스터전 지음, 신영희 옮김 / 시공사 / 1998년 3월
평점 :
절판


 SF 하위장르 중 하나인 초인소설입니다. 초인소설하면 생각나는 것은 베스터의 <타이거! 타이거> ,<파괴된 사나이> 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단순히 그리폰 북스에서 나온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작품의 간략한 정보를 얻은 것은 그다음 이지요.   이 책은 3분로 이루어져 있는데,  작품소개에도 보이듯이 얼핏 보면 유년기의 끝의 결말을 생각하게 합니다.  일반인들과는 (소외된 초인들)다른 이들이 모여서 하나의 합일체를 이룬다는 것이죠.  1부는 론이라는 바보와 그 주위에  소외된 아이들이 모여서 초기의 합일체를 이루고  그것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중간인 2부에는  이들 합일체인 게슈탈트의 머리를 역할을 할 제리의 각성(?)다루고 있죠.  3부는 그런 전지전능한 힘을 가졌지만,  도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제리와 힙이라는 인물의 대결(??)을 통해서  도덕성, 인간다움(??)이 없이는 필요 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다는 것이죠. 아주 지루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한 전개에 비해서 약간 식상한  결말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성장소설이라 할 수 있겠는데, 단순히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같이 정의를 위해서 싸우지도 않고 그냥 살아 갈 뿐입니다.  상당히 단순한 스토리죠.;.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상당한 고역 이였습니다.  흥미를 느끼기도 했으나, 지루함 때문에 읽는 내내 문장을 뛰어넘기가 일쑤였습니다.  


음. (흥미로울 것 같았으나) 괘나 아쉬움을 가지게 한 작품이 되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