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팅 The Fighting 80
모리카와 조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80권이나 되는 더 파이팅을 보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도대체 언제쯤 세계 챔피언을 먹는 거야!!

79권쯤에는 일랑을 둘러싼 운명을 이야기 했었는 것 같은데, 요번에는 또 괴상한 녀석이 출몰.  말콤 게드란 녀석이다.  돈을 위해서 승부조작을 하는...  그러나 약하지는 않은 것 같은. 그런 캐릭터이다. 관장님이 굳이 친절히 설명안해 주셔도 일보와는 최악의 상성이란 것은 대충 짐작이 간다.(-_-;) 

 만약 진다면 일보가 잃을 것이 많은 시합이지만, 관장이나 일보는 시합을 강행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 느끼한 그리고 재수없는 녀석이 입국하면서 끝을 맺는데.  몇 라운드 까지 고생하다가 한 방에 또 날려버리겠지 뭐.-_-; 뻔하다. (한 한권 반에 걸쳐서 진행 되지 않을까. 아니면 다음권에 끝날 수도 있겠고.- 틀렸다. 거의 두권 반정도 될듯...)

 그리고 궁극의 완성형 뎀프시롤의 완성?   드래곤 볼처럼 강한상대와 싸워서 레벨업하고... 그런 종류의 만화니까.  시원시원한 맛이 보는 거지 뭐 별거 없다.(아차, 그리고 구미(였던가? 미사바(?)의 동생.)와의 로맨스도 아직까지 멀었다. 자꾸 질질 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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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18 - 월광천추
용대운 지음 / 대명종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기말고사가 끝나고, 만화책이나 빌릴까 해서 대여점에 갔다가 18권이 나온 걸 발견 했는데, 기쁜 마음에 냅다 빌려왔죠. 그러데 요번에는 기대한 만큼 이야기 진행은 없더군요. 반 정도 이상이 격투씬입니다. 물론 통쾌함도 있긴 하지만, 진산월이 너무 강한 캐릭터으로 성장했다 보니, 이제 그맛도 별로 안 나네요. 그리고 도착한 낙양성에 또 다른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진산월이 그 사건을 잠시 들여다 보는 것으로 끝을 맺는데, 입맛만 다시는 꼴이 되었군요.-_- 

 뭐 이렇게 기나긴 이야기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거의 1년이나 넘어서 나온 것 치고는 좀 아쉬운 점이 많네요.(듣기로는 작가에게 무슨 일이 있었다고 하는 걸 들은 것 같기는 하지만 서도;)

- 요즘에 무협드라마를 보고 있어서 생각해 보고는 군림천하는 드라마로 만들면 어떨까 싶은데... 좀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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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넷 2007-07-24 18:10   좋아요 0 | URL
아뇨..^^;

그냥 서재꾸미는데 시들해진 감도 있구... 요즘들어서 즐찾수가 좀 늘어났는데, 54분이거든요. 근데 그 중엣 16분 빼고는 어떤분인지도 모르겠고(댓글 달지도 않으시는 분이 많으셔서.^^;) 그래서 그런지 살짝 신경 쓰이네요. 지난 번에 퍼오거나, 써서 올린 페이퍼를 보니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그것 외에도 여러가지 다난한 감정이 겹쳐(--;) 의욕이 없네요.

그래서 그냥 탈퇴할까 싶어도, 좋아하는 알라디너 분들과(^^;;), 그동안 쌓인 마일리지나, 여기에 올린 여러 자료들을 날리기는 좀 그래서... 페이퍼는 비공개로 돌려 놓고 다른 알라디너 서재에나 놀러다닐까 해서요...^^

또 공개로 돌릴 지도 몰라요.

제가 변덕이 너무 심해서...ㅋㅋ;

비로그인 2007-07-24 18:28   좋아요 0 | URL
그런거면 다행이네요 ^^

2007-07-25 1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수성의 정치학 - No.1, 2007 부커진 R 시리즈 1
그린비 + '연구공간 수유+너머' 기획 / 그린비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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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_가타리가 잘 정의한 것 처럼, 소수성이란 숫자가 아니라 척도의 문제이다. 서구에서 백인,남성, 기독교도에 해당하는 이들은 그 숫자가 얼마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적 지위를 차지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사회가치척도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그 척도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들은 셀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비주류 , 즉 소수자의 자리를 차지한다. 소수자들은 그 척도에 억압받고 차별받는 자들이다. -6쪽

공유란 사적 소유권에 대한 부정이다. 그것은 누군가의 배타적 독점을 허용치 않는다. 그러나 공유가 국유를 의미할 때, 즉 국가에 의한 배타적 독점을 의미 할때, 그 독점은 사적인 독점의 형태로 쉽게 전화 될 수 있다. 국유에서 드러나는 국가권력의 독점성은 사적 소유권에 대한 부정이라기 보다는 사적소유권의 기반이라고 말하는 편이 사실에 가깝다.(...)공공 부문의 사유화는 국가에 의한 사적소유권의 발생이자, 소유권 없는 대중들에 대한 추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소유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힘은 소유권을 박탈할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가령 평택 대추리에서 이루어진 대중들의 추방은 소유권 박탈의 형식을 띄었다.-2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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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5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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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디선가 많이 본 그림체였는데, 아즈망가 대왕의 작가라고 하니 아하! 그렇군. 싶었다. 아즈망가는 애니메이션으로 본게 다인데, 아즈망가에서 나오는 그 조그마한 어린 여고생과 요츠바와 매우 유사한 것 같다.  다른 캐릭터도 환경이라던지 약간의 변화만 준 느낌이고. 

 그렇긴 하지만 자극적이지도 않고, 요츠바란 캐릭이 너무 엉뚱,발랄에 귀여워서 싫다는 느낌은 들지 않으며, 푹 빠져버렸다.^^;;

 흣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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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일반판 세트 (2disc) - 월광보합 + 선리기연
유진위 감독, 주인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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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성치 영화 그렇게 안좋아한다.  주성치 영화를 끝까지 다 본것이라고는 쿵푸허슬이나 식신지왕, 서유쌍기 뿐이다.

웃기기는 웃긴데, 굳이 계속 볼 이유는 없을 것 같아서. 

하지만 서유쌍기는 달랐다.  스토리 전개상 앞부분이라 할 수 있는 월광보합에서는 주성치 식의 웃음이 만발한다. (웃겨 죽는다. 으하하하~~)  하지만 월광보합을 잇는 선리기연은 상당히 짠한 감동을 준다.  아주 오래된 영화라 그 감동을 아실분은 다 아시겠지만,  가장 압권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마지막 10분사이의 장면들이다.

속세의 인연을 끊어버리고 금강권을 쓴 손오공이 사라져가는 자하를, 사랑을 구하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 괴로움에 울부짖는 모습에  눈물 안 흘린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일생소애가 흐르면서 성곽 위에서 서로를 안고 있는 후생의 자신과 자하... 그리고 뒤돌아 보는 손오공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함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다. 몇번을 봐도 마찬가지.

이걸 보고나서 주인이라는 배우에 얼마나 꽂혔는지 모르겠다.;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제 화면이 시퍼렇고... 또 dvd로 출시되었으니, 질러주는게 예의... 금방은 못사겠으나, 꼭 사야겠다.(망설였는데;) 그런데 아쉬운건 한국어 더빙이 없다는 거..;

 

- 07년 7월 3일 구입. 다른 분들의 리뷰와 같이 화질이나 음질은 만족할 만함. 필히 지르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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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07-06-25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ㅎㅎ 10분 남겨놓고 흘러갔던 장면들은 다 하나하나가 감동적이였죠. 월광보합에서 가장 웃겼던 장면중에서 지금 막 생각난 것이라면... 관세음보살이 삼장의 그 수다에 못이겨서 순간 죽일려고 했을때...ㅎㅎ;; 그리고 선리기연에서 그 수다로 우마왕의 부하들을 자살까지 해버리게 만드는 걸 보고는...ㅎㅎ; 얼마나 웃었는지... 아무래도 그 탓에 마지막의 삼장은 아주 간단명료하게 말하게 만들어 주었는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