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나 몇몇 영화들은 두번째. 두번 봐도 좋네요. - 2009년에 본 영화의 거의 80%입니다. 볼 시간이 얼마 없어서 영화는 고르고 고르고 벼르고 별러서 봐요. 그래서 많이 실패하지 않는 편. - 2010년은 좀 더 열심히 볼까 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