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나 몇몇 영화들은 두번째. 두번 봐도 좋네요.
- 2009년에 본 영화의 거의 80%입니다. 볼 시간이 얼마 없어서 영화는 고르고 고르고 벼르고 별러서 봐요. 그래서 많이 실패하지 않는 편.
- 2010년은 좀 더 열심히 볼까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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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10-01-02 0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지각하는 줄 알았음.

웽스북스 2010-01-02 03:13   좋아요 0 | URL
에렐렐레 왜요?

무해한모리군 2010-01-02 03:13   좋아요 0 | URL
음... 살짝 끄덕끄덕

웽스북스 2010-01-02 03:17   좋아요 0 | URL
얼렐레 휘모리님은또왜?
참고로 저기있는 모든영화중에서 여행자만 빼고
1백프로 다 직장 옮기기 전에 본건데요 ㅜㅜ

Mephistopheles 2010-01-02 03:17   좋아요 0 | URL
페이퍼를 남긴 시간을 보면 결론이 나옵니다.

웽스북스 2010-01-02 03:18   좋아요 0 | URL
하지만 내일은 토요일
하지만 맞아요. 저의 평일 취침시간은 2시 ㅜㅜ

무해한모리군 2010-01-02 0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31일날 블라를 갈까하다가 자리가 없을거 같아서 안갔어요 ㅎ

웽스북스 2010-01-02 03:25   좋아요 0 | URL
아. 뭐 몇분 모여서 또 신나게 노신 모양이더라고요.
24일도 그럴줄 알고 안가신 분들이 많아서
남자분 몇분이 우울하게 술드셨대요

사장님 전화번호 알려드릴까요? 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10-01-02 03:28   좋아요 0 | URL
웬디양님 투잡..이실지도...
(블리삐끼)=3=3=3=3

웽스북스 2010-01-02 10:58   좋아요 0 | URL
삐끼라뇨.
불라 공식 영업이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2009년에 부장에서 이사로 승진했어요.

마늘빵 2010-01-02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본 영화가 의외로 많은데요? ^^ 결혼은 미친 짓이다, 멋진 하루, 완전 좋아요.

웽스북스 2010-01-02 10:59   좋아요 0 | URL
네.결혼은미친짓이다.
다시봤는데이전과는느낌이또다르더라고요.
이제독립하고나면또다를지도몰라 ㅎㅎㅎㅎㅎ

저기있는 영화들은 뭐든, 자신있게 추천해줄 수 있어요. 헤헷.

Mephistopheles 2010-01-02 11:29   좋아요 0 | URL
그.거.야.감.우.성.이.나.오.니.까.그.렇.죠.=3=3=3=3=3=3

웽스북스 2010-01-03 02:06   좋아요 0 | URL
아. 여기서의 감우성.너무 풋풋하더라고요. 풋.

L.SHIN 2010-01-02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낭소리]는..아직도 볼 용기가 없어서 못봤다눈..ㅜ_ㅡ 펑펑 울 거 같아요.
[마더]는 꼭 봐야지~

웽스북스 2010-01-02 10:59   좋아요 0 | URL
아. 엘형님은 좀 걱정되긴 하네요. 진짜 펑펑 울겠네.
보지 마세요. 그냥.

저는 똥파리였나? 암튼 그걸 볼 자신이 없어서 패스했었어요.

다락방 2010-01-02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2009년에 본 영화 정리 좀 하고 싶은데, 적어놓은 수첩이 회사에 있어서..기억에 의지하려했더니 어쩜 이렇게 하나도 기억이 안날까요 ㅜㅡ

웽스북스 2010-01-02 13:03   좋아요 0 | URL
저 다이어리 찾아서 책 리스트 쓰려고 청소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기억 안나요. ㄷㄷㄷㄷ

치니 2010-01-02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영화 외에도 참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었죠?! 후후

웽스북스 2010-01-02 13:04   좋아요 0 | URL
그니까요 그니까요. ㅎㅎㅎㅎ
지금도 그때 생각만하면 신기하고 즐겁고 ㅎㅎ

2010-01-02 14: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03 0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1-02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곱 편만 봤군요.
체인질링, 그랜 토리노 보고 싶었는데 울 동네 영화관에 안 걸렸어요.ㅜㅜ

웽스북스 2010-01-03 02:07   좋아요 0 | URL
아이구. 그랜 토리노는 정말 좋고,
순오기님 좋아하실 작품인데.
DVD라도 구해서 꼭 보셔요.

후니마미 2010-01-12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 영화 중에서 5 편 정도 본 것 같은데
대개 못 본 이유가 제주도에 내려오지않아서 못 본 거라서
억울억울 섬 사는 것 억울

다 영화관에서 보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