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어제
20대의 마지막 9월의 마지막날. (의미부여 짱!)



태어나서 처음으로
잘 모르는 회사 부장님께
엘레베이터에서...








'결혼하셨어요?' 라는 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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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10-01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모르는 회사 부장님이 총각이나 유부남이냐에 따라 저기 저 개념상실 망각성 발언인 "결혼하셨어요?"는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이 갈리게 될지도 모릅니다.....만.........

웽스북스 2008-10-01 12:46   좋아요 0 | URL
유부남이죠 -_- 엘레베이터에서 할 말 없어서 한말일텐데. 아무리 그래도.

Mephistopheles 2008-10-01 12:47   좋아요 0 | URL
그리고 그 다음 멘트가 좀 중요할텐데...거기까지 생각못한다면 아예 말 자체를 꺼내지 않는게 좋을텐데...^^(뭐 예를 들자면 결혼하셨어요..질문에 쌩한 표정으로 아니오..하면 아니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이신 분이 어쩌고 저쩌고...뻔한 거짓말이지만 상대기분 좋게는 해줘야...)

웽스북스 2008-10-01 12:53   좋아요 0 | URL
아 그게요...
제가 그 질문 자체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뒤 얘기는 하실 겨를이 없었어요
어머어머, 저 태어나서 그런 소리 처음 들어요, 부터 시작해서..

Mephistopheles 2008-10-01 13:12   좋아요 0 | URL
(토닥토닥) 걱정하지 마세요..앞으로 자주 듣게 되실 껍니다.=3=3=3=3=3=3

웽스북스 2008-10-01 21:27   좋아요 0 | URL
흥. 얄밉지만. 반가워서 용서해드립니다 ^-^

푸하 2008-10-0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장님이 좀 나이가 있으셔서 '남친이 있느냐?'라는 질문이 그렇게 나온 거 같아요.

일상적인 인사는 아니니 분명 뭔가 따라나오는 이야기들이 있을 거 같은데...
'우리 부서에 괜찮은 남자가 있다든지...' 그런 이야기요. 어쨌든 웬디양 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작용하여 나온 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웽스북스 2008-10-01 21:28   좋아요 0 | URL
그럴리가 없잖아요 푸하님...하하하...ㅋㅋㅋ

무스탕 2008-10-01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니나~ 사람을 어찌보고!!
저한테 중학생 아들이 있다고 하면 많이들 놀라는 반응을 오늘 웬디양님께서 보이셨겠군요 ^ㅠ^ =3=3=3

웽스북스 2008-10-01 21:28   좋아요 0 | URL
아, 무스탕님, 그러니까 지금, 동안이라고 자랑하신거죠 어후 너무해.

이잘코군 2008-10-01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요새 살 쪘어요? =333

웽스북스 2008-10-01 21:29   좋아요 0 | URL
헉, 아프님, 거기까지 소문났어요? ㅜㅜ
(아프님은 안들어봤어요?)

turnleft 2008-10-02 0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 신입들이 저를 당연히 결혼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아예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ㅠ_ㅠ

웽스북스 2008-10-02 23:22   좋아요 0 | URL
어머머머 왜요 동안이던데~

차좋아 2008-10-02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삼촌이라고 오해를...우하하하!!(퍽!!)

웽스북스 2008-10-02 23:23   좋아요 0 | URL
아하핫 무슨말인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본 글을 지금 알아듣다니 하하하

이런~ 퍽!

에링 2008-10-02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결혼하셨구나?

웽스북스 2008-10-02 23:24   좋아요 0 | URL
하하하. 결혼하고 그런소리 들었음 안억울하죠

털짱 2008-10-02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제 시작입니다....ㅋㅋㅋㅋ

웽스북스 2008-10-02 23:25   좋아요 0 | URL
음, 실은요
뭔가 다른 라운드가 시작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