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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이를 만나다
from
지극히 개인적인
2008-09-29 23:45
하하 이제 ㅅㄹ 만 들어도 지겨워하시는 분들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 할 것 같아서.
ㅇㄷ : 니나야, 그런데 ㅅㄹ 그 친구 누구니? (니나의 친구는 왠지 다 알것 같고 막 ㅋㅋ)
ㄴㄴ : 응 ㅅㄹ(이름)이 (것봐 아는 애잖아)
ㅇㄷ : 푸하하, 정말? 혹시 그럼 ㅅㄹ이 혹시 ㅅㄹ(이름) 아니야?
ㄴㄴ : 에에에, 설마. 사실 나도 그 생각 하긴 했는데, 설마 했지.
ㅇㄷ : 잘됐다. 마침 내가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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