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요! 고객님은 플래티넘회원입니다.

혜택 : 3% 추가 마일리지, 2천원 할인쿠폰, 3천원 할인쿠폰,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 4천원 맥스무비 영화예매할인권
최근 3개월간 순수구매금액 : 000,000원     만료일 : 2008년 04월 08일
지금 며칠전 주문한 도서를 체크하느라 나의 계정에 들어갔더만
어느새 플래티넘회원이 되었다.
근데 난 아직까지 실버나 골드나 플래티넘회원이
누려야하는 혜택을 한번도 완전히 누려보지 못했다!!ㅜ
3% 추가 마일리지, 2천원 할인쿠폰, 3천원 할인쿠폰,<----이 건 누리지만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 4천원 맥스무비 영화예매할인권<----요건 한번도 누려본적이 없다.
맥킨토시를 사용하고 있는 난 사용해보려 했지만 안되더라는,,,-.-"-
내가 못누린다면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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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8-01-17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플래티넘까지 올라본 적은 없어서.^^;

라로 2008-01-17 00:58   좋아요 0 | URL
전 자주 올라가다보니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ㅜ

마노아 2008-01-17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맥킨토시로는 사용할 수가 없나봐요. 이건 몰랐네요. 근데 무지 아깝군요. ㅜ.ㅜ
영화예매 할인권은 번호를 올려줘서 다른 사람이 쓰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전 무스탕님과 바람돌이님 덕분에 두 번 써봤어요^^

라로 2008-01-17 00:58   좋아요 0 | URL
오호 그렇게 사용할 수 있군요~.
제것도 사용하실래요???사용하신다면 번호 드릴께요~.

마노아 2008-01-17 16:40   좋아요 0 | URL
히힛, 주시면 감사히 잘 쓸게요. ^^

2008-01-18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20 1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01-17 0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영화쿠폰은 한번도 안 썼어요.난, 항상, 매달 플래티넘~~~~~~ㅎㅎㅎ

라로 2008-01-17 12:51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은 매달 플래티넘!!!와~.
늘 저를 놀래키시는군요!!!

뽀송이 2008-01-17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못 써봐요.^^;;
맥킨토시 사용하시는거예요?
저희집 옆지기도 91년도부터 썼었는데 지금은 밀려나 저~ 구석에서 놀고 있어요.^^;;


라로 2008-01-18 00:01   좋아요 0 | URL
하하하뽀송이님이 생각하시는 구식 맥킨토시가 아니에욤~.ㅎㅎㅎ
아이맥이라고 피씨보다 훨 훌륭해요...ㅎㅎ
근데 사양이 달라서 그런지 호환되지 않는것들이 있어서
문제가 좀 있지만 사용해본 결과 피씨보다 맥이 훨 우수하더라고요.
물론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주로 맥을 사용하긴하지만서도.

참고로 영화에 나오는 멋진 컴은 다 맥이라지요~.ㅎㅎ

보석 2008-01-1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자는 가~끔 쓰지만 영화할인 서비스는 저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요. 생각해보면 좀 아깝지요.

라로 2008-01-17 12:54   좋아요 0 | URL
맞아요~. 아까와요.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혜택을 주거나
아님 여러가지 혜택중 골를수 있으면 좋겠어요.그죠??

무스탕 2008-01-17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에선가 본 애플컴 정말 이쁘더군요 @_@ 투명 와꾸 --;; 였어요.
모니터랑 키보드랑 마우스가 세트였는데 화면을 켜주지 않아서 외형만 봤지요..
요런거 쓰시는 건가요?

몇 번 월말을 며칠 남겨놓고 사용하지 못한 영화할인쿠폰 번호를 페이퍼에 올린적이 있어요.
그렇게 하니까 필요하신 분들이 사용하셔서 좋더라구요.
정말 아깝잖아요.. 이번달엔 썼습니다. ㅎㅎㅎ

라로 2008-01-18 00:00   좋아요 0 | URL
히힛 마자요~.ㅎㅎ
디자인이 참 이쁘죠? 근데 바이러스도 없고 정말 짱이에요~.
근데 다만 피씨와 호환이 잘 안되다보니 프로그램이 안먹히는게 있더라구요,,
인터넷 결제같은거,,그래서 전 알라딘도 늘 무통장입금해요~.ㅜㅜ
불편해 죽겠지만 그래도 주문이라도 할 수 있는게 어디에요???ㅎㅎ

맞아요, 정말 아깝죠~.
그래서 저두 앞으로 그렇게 하려구요~.ㅎㅎ
이번달엔 쓰셨다니!!축하해요~(음 축하할 일인가???ㅎㅎ)
 

 

1. 말썽을 부린  N군




2. 두 눈에 쌍심지를 키며 몽둥이를 들고 소리지르는 엄마




3. N군이 혼나는걸 보고 좋아하는 H양





4. 엄마에게 장풍을 쓰며 말리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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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1-16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웃기는 N군이다.
오늘 영어 쓰기를 하라고 시키는데 영어 공책에다 저걸 그려놨다.
쳇, 오늘은 소리도 안지르구 잘해줬구만!!!

해적오리 2008-01-16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 귀여운데요. ^^
제 동생넘은 제가 숙제해논 공책에다 주로 낙서를 해댔죠. 그에 비하면 무지 착한 걸요. ^^

라로 2008-01-17 00:0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해적없다님, 첨 뵈어요~.^^
맞아요, 녀석이 좀 착하긴 한데요,,,,저만 미워해요,,,ㅠㅠ

비로그인 2008-01-16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귀여워요. 오랜만에 보는 졸라맨~ 안녕 안녕 ^^

그런데 나비님 이미지 너무 환상적입니다.(웃음)

라로 2008-01-17 00:05   좋아요 0 | URL
제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것보니까 엘신님은 N군의 수호 외계인이 틀림없어!!!ㅎㅎ
안녕 안녕 엘신님~.^^
앗!!!그러고보니까 공통점 발견!!
작년 할로윈데이에 N군이 가발을 쓰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님의 프로필 인형과 이미지가 넘 비슷해요~.
사진 올릴께용~.ㅎㅎ재밌다.ㅋ

비로그인 2008-01-17 10:46   좋아요 0 | URL
오~? 정말요? 어여 올려주세요~ㅎㅎ

라로 2008-01-17 12:50   좋아요 0 | URL
왜 일케 늦게 오셨어욤???
올렸다가 안보시길래 다시 내렸다눙~.ㅡ-ㅡ;;;

비로그인 2008-01-18 11:10   좋아요 0 | URL
흑...ㅜ_ㅜ

다락방 2008-01-16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

라로 2008-01-17 00:07   좋아요 0 | URL
맨날 이렇게 귀엽지 않아요~.ㅜ
워낙 아이가 자유분방해서 제가 쌍심지 켠 모드가 아니면 조절이 안된다니까요!!

마노아 2008-01-1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이거 시리즈였음 좋겠어요^^ㅎㅎㅎ

라로 2008-01-17 00:08   좋아요 0 | URL
그렇게 재미있으세용???ㅎㅎ
N군이 그린거 엄청 많은데,,,,올려드릴까용???ㅎㅎ
(마노아님이 좋아하시니까 창피한줄 모르고 있씀!!!헤벌레~.)

깐따삐야 2008-01-17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구마구 칭찬해 주세요. 재미있다구~ ^^

라로 2008-01-17 01:00   좋아요 0 | URL
녀석이 엉뚱해서 재밌는게 몇개 더 있어요,,,거의 제가 주인공이라지용~.^^;;;

영화보고 왔어요,,,삘받아서 잠이 안오네요,,ㅎㅎ

turnleft 2008-01-17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모습이 너무 사실적인거 아닐까요? 쿄쿄..

라로 2008-01-17 12:55   좋아요 0 | URL
흑흑,,,아픈곳을 찌르시다니!!!!턴님 넘해요!! :(

순오기 2008-01-17 0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거 모아서 출판해야해욧! ^^
다른 집들도 다 비슷한 상황으로 살거니까 부끄러울 것도 없어욤! 헤헤~~~ 소질 있네요 N군!!

라로 2008-01-17 12:56   좋아요 0 | URL
출판씩이나요?????ㅎㅎ
소질있다 해주시니 그래도 넘이 하나라도 하는게 있나 싶어 안심은 되네요,,ㅎㅎ
맞아요, 애들있는 집이라면 엄마가 악역을 맡아야죠 뭐,,,ㅜㅜ

보석 2008-01-1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너무 귀엽습니다. 그림에 소질이 있나봐요. 특징만 잡아서 잘 그렸는데요? 오늘은 N군이 좋아하는 간식이라도 주면서 회유해 보시는 건? ㅎㅎ

라로 2008-01-17 12:57   좋아요 0 | URL
특징을 잘 잡아요,,,근데 그게 가끔 문제가 있어요.
넘 웃기는 녀석이 에요,,,암튼.ㅋㅋㅋ
간식대신 오늘 스케이트 타러가자고 했어요,,,ㅎㅎ
 


남편의 그림을 올리다가 생각난
남의 편과 나의 어제 밤 대화,,,

남의 편이 그런다.
"당신은 욕심이 너무 많아!"
그래서 난 자동적으로 답한다.
"당신은 욕심이 너무 없어!"

<추방과 왕국>이라는 카뮈의 단편집을 읽을 때
<일하는 미술가>라는 단편을 읽고 허걱했었다.
어쩌면 내용이 우리가정의 미래 같다는 생각에,,
아니 남의 편의 이야기같다는,,,,-.-"

처자식에게 빵을 사줄 만큼의 돈도 벌지 못하는
파리의 가난한 화가인 주인공과 비슷한 남의 편.

난 그런 남의 편을 대신해서
가족에게 빵이라도 사주려고 욕심을 부리며
백일도 채 되지 않은 아기를 남의 편에게
맡기고 일 하러 다니는 욕심많은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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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8-01-16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의 편님이 화가세요? 오와... 전 예술가의 재능이 제일 부럽던뎅..

라로 2008-01-16 11:19   좋아요 0 | URL
호호호 화가라고 해주면 본인이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에이 라주미힌님도 예술적 재능 풍부해요!!
올리시는 글 보면~. 찡긋

순오기 2008-01-16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의 편이라~~~ 살다보면, 진짜 실감날 때 많아요.
우리 남의 편도 화가는 아니지만, 가족에게 빵을 사줄만큼 벌지 못해서~ 나도 일하러 나가요! ^^

라로 2008-01-16 11:20   좋아요 0 | URL
어머낫!!
님 일도 하시고 알라딘에 글도 그렇게 정성껏 많이 올리시는거에요?????
와 정말 대단대단!!!
순오기마님 존경하옵니다~.

순오기 2008-01-16 14:41   좋아요 0 | URL
헉~ 존경씩이나요? 헤헤~~ 저는 화.수.목.금만 방학엔 오전만, 개학하면 오후 4시간만 합니다.
나머진 다 내 맘대로~~~~ 신나게 놀고, 하고 싶은 거(큰 돈 드는거 빼고) 다 하고 살아요.^^

라로 2008-01-16 18:55   좋아요 0 | URL
무슨 일하세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그뿐 아니라 독서회도 하시고!!!!음
절 가르쳐주세요,,,

2008-01-17 0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6 0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08-01-16 11:21   좋아요 0 | URL
낭만적이면 뭐해요???ㅜ
남만이 절대 밥 안먹여준다지요!!
하지만 님의 위로는 당분간 밥 생각안나게 해주시네요~.^^
따뜻한 마음,,,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8-01-16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남의 편님은 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시는 것을 왜 안 쓰셨나요?

라로 2008-01-16 11:23   좋아요 0 | URL
남으 편이 절 너무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생각했었걸랑요~.
근데 요즘은 정말 남의 편이라니까요!!!!ㅠ
꼴도 보기싫다는 말 아시죠????딱 그거에요,,,흐흑

보석 2008-01-1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사랑하시잖아요?^^

라로 2008-01-16 11:24   좋아요 0 | URL
사랑? 그걸 모르겠다니까요!!ㅜ
난 보석님같은 친구를 원해요~.왠 딴소리~.ㅎㅎ

플레져 2008-01-16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그 소설 생각나요. 요나, 가 주인공이었죠 ^^
미안해서 돌려 말씀하신거겠찌요...아마 그랬을거에요...ㅎㅎ

라로 2008-01-16 11:25   좋아요 0 | URL
돌려말하는거 절대 못하는 양반이에요~.ㅎㅎㅎ
아마 그랬으면 다행이지만 얼마나 당당한데요,,,웃기죠?ㅎㅎㅎ

hnine 2008-01-16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하는 예술가>라는 강석경의 인터뷰집이 있었는데, 제목을 까뮈의 소설에서 인용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남편분께서 nabi님이 힘드실까봐 하신 말씀이신 것, 아시지요?
^^

라로 2008-01-16 11:26   좋아요 0 | URL
hnine님~. 우리 플레져님도 대전으로 이사오시고 했으니까
함 만날까요????
요즘은 따뜻한 만남이 그리워요~.
커피한잔 사이에 두고 조근조근 말할 수 있는,,,,
어떄요???

hnine 2008-01-16 14:49   좋아요 0 | URL
좋아요~ ^ ^

프레이야 2008-01-16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부는 서로의 뒷통수를 치는 사이,
저 이말 좋아라합니다.^^

뽀송이 2008-01-16 15:37   좋아요 0 | URL
아니! 혜경님도 이런 말 하실줄 아세요??
남의 편에 이어 뒤통수 치는 사이...ㅡㅡ;;

나비님~ 그래도 전 옆지기님 그림 너무 좋아요.=3=3=3

네꼬 2008-01-16 16:49   좋아요 0 | URL
아니! 혜경님도 이런 말 하실줄 아세요?? 2 (나 어쩐지 패닉.)

라로 2008-01-16 18:52   좋아요 0 | URL
아니! 혜경님도 이런 말 하실줄 아세요?? 3 (나 어쩐지 패닉.--->2@@)

순오기 2008-01-17 04:27   좋아요 0 | URL
아니! 혜경님도 이런 말 하실줄 아세요??4(나 어쩐지 패닉=3=3=3 @@

네꼬 2008-01-16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근데 이 페이퍼 여러 번 읽으니까 어쩐지 뭉클해요. ㅜ_ㅜ

라로 2008-01-16 18:53   좋아요 0 | URL
ㅜ_ㅜ
 




고독(solitary)과

연대(soli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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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1-16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뮈의 단편집인 <추방과 왕국>에 실린 '일하는 미술가'에
실린 글입니다. 고독과 연대는 어쩌면 인생의 최소분모일지도....

보석 2008-01-16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펠링 하나 차이로 큰 차이가...^^

라로 2008-01-16 11:26   좋아요 0 | URL
그죠????근데 그 차이가 연관성이 있으니,,이럴때 언어는 오묘해요~.ㅎㅎ

2008-01-16 1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08-01-16 13:20   좋아요 0 | URL
그런말로 프로포즈하는 남자가 있다면 제가 먼저 달려갈께요~.ㅎㅎㅎ
프로포즈는 못받더라도 그런 말로 프로포즈하는 남자 얼굴이나보게,,,ㅠ
근데 님은 그런 프로포즈 받으셨을것 같은데용?????

프레이야 2008-01-1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독해 봐야 연대의 필요성도 느끼겠죠.
심오한 글, 그리고 그림, 오늘도 멋져요!!

라로 2008-01-16 18:56   좋아요 0 | URL
그렇죠~.^^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참참 이벤트 결과는요????
느닷없이 깜찍한 이벤트 자주 해주세용~.ㅎㅎㅎ
 
플라나리아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창해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재밌게 읽었다. 다양한 단편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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