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과 나가서 산 컴퓨터가 오늘 왔다.

8시쯤 설치해주고 갔는데, 정말 뽀대난다.

사진이라도 한 장 찍고 싶으나, 심하게 자랑질하는 건 자제하고 싶어서 그냥...

정말 오래된 CRT 모니터와 커다란 본체를 치우니 속이 다 시원한 느낌.

참.. 설치기사가 mp3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곳 알려준다고 했는데 그냥 가버렸다.

어쨌든, 이제 아래한글만 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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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6-20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요즘 컴터가 많이 싸졌던데. 새컴터로 기분좋게 쓰셔요~
내컴터도 한번 정리해야하는데 용략이 꽉 차서 깔고싶어도 못깔아요.ㅋ

히나 2005-06-20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심하게 자랑질도 해보세요~ ㅎㅎ

하루(春) 2005-06-2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키키.. 사진 찍는 건 좀 생각해 볼게요.
근데, 웃긴 게 딸려온 광마우스가 역시 딸려온 삼성 마우스패드와 안 맞는다는 겁니다. 마우스패드에 은색, 청색 반짝이가 있는데 은색 때문에 가끔 마우스를 인식을 못해요. 그래서 마우스패드 다른 걸로 바꿨어요.

아영엄마 2005-06-2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으로도 한 번 올리셔요~ ^^

울보 2005-06-2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보고 싶네요,,

클리오 2005-06-21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한글 안깔아줘요??

moonnight 2005-06-2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 기분좋으시겠어요. 요즘 컴퓨터들은 다 패셔너블하던데 한 번 보고 싶네요. 참. 그리고 저도 궁금. 한글 안 깔아주나요? -_-a;;

날개 2005-06-21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새 컴이라 페이퍼도 술술 써지겠어요..ㅎㅎ

하루(春) 2005-06-21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사진 올립니다. ^^
 

** 댓글은 달지 말아 주세요. 그냥 눈팅하시길... ^^

 

장마가 바로 시작된단다.

우리집에서 헬스클럽(원래는 피트니스 클럽이라 해야 옳지만)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2분.

영세하고 관장이 투자를 안 해서 샤워시설도 부실하고, 수건도 올이 다 나간 얇은 수건 뿐이다.

트레드밀(러닝 머신)도 5대 뿐이다.

그래도, 난 거기에 다녔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 체중변화는 별로 없었지만, 정말 헬스클럽은 가까운 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가기 싫어서 집에서 뭉기적거리다가도 "아니야.. 그래도 해야지." 하며 밤에라도 나가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안 좋은 점이 하나 있다.

에어컨이 없다는 것이다. 한여름에도 정말 커다란 선풍이 몇 대로 버티는 것이다. 창문 다 열어놓고...

안 그래도 운동하면 되게 더운데, 에어컨없는 한여름이라니...

 

그래서, 여름엔 안 다녔다. 실내에서만 운동하다 보면 밖으로 나가고 싶고, 밖에서 하다 보면 안으로 들어오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지... 아니면 내가 유독 간사해서 그런지 여름엔 답답하고 산에 다니고 싶어서 일부러 안 다니고 버텼다.

이번 여름에도 안 다니려 했는데, 아무래도 다녀야 할 것 같다. 장마도 올라온다고 하고.. 한밤중에 어디 나가서 운동할 데도 없고... 으음.. 의지도 약해지는 것 같다. 그냥 쉬고 싶은 마음에 말이다.

그래도 운동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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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천성 왼손잡이다.

초등학교 1학년 중간쯤까지 왼손으로 깍두기공책에 0.5cm도 안 되는 작은 글씨를 썼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언젠지 모르게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은 선천성 왼손잡이인 게 무색하게 왼손으로 하는 게 별로 없다.

칼질, 운전(핸들), 마우스, 볼링, 테니스(중학교 때 몇 개월 배웠는데, 강사가 어느 날 나보고 "너 왼손잡이 아니니?" 했음. 그래서 그 후부터 왼손으로 쳤음) 정도가 다인 것 같다. 급할 땐 왼손으로 글씨를 갈기기도 하지만..

그런데, 지금 1시간도 안 되는 서재질을 하면서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았더니 손목이 아프다.

뻑뻑해지는 느낌.. 이래선 맘 먹고 하는 서재질도 힘들지.

어제는 컴퓨터 켜고 알라딘에 접속했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그냥 꺼버렸다.

역시 마우스는 왼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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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1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왼선용 마우스 있나요? 왼손용이 많이 나온 것 같은데...

날개 2005-06-1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딸이 왼손잡이입니다.. 근데, 오른손으로 쓰면 아픈가 보군요....흠..

파란여우 2005-06-15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왼손잡이인데, 마우스 참 불편해요.

클리오 2005-06-15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경을 너무 많이 쓰신거 아닌가요? 쉬세요... ^^

하루(春) 2005-06-16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오른손잡이용으로 설정해놓고 왼손으로 써요. 그냥..
날개님,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전.. 때로는 젓가락질도 힘들어요. ^^;
파란여우님, 아~ 그러세요? 반가워요. ^^
클리오님, ㅎㅎ~ 그건 아니구요. 익숙해지겠죠.

비로그인 2005-06-16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왼손용 마우스????
.....윈도서 마우스를 왼손용으로 세트하믄되요..5초 정도 걸려요

하루(春) 2005-06-16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 드디어 왕림해 주셨군요. ^^
세팅하는 거 아는데요, 저희집 사람들은 저 빼고 다 오른손잡이라서요. 그냥 써요.

비로그인 2005-06-16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쿠요 저 왼손잡인데요.
다년간의 교육으로 양쪽 다 써요. 그러나 오른쪽이 약해요. 어깨도 약하고..
.힘쓰는건 왼쪽, 대개는 오른손,
그러다 급하면 본성 나와서 왼손...

비로그인 2005-06-16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온김에 즐찾도 하구 추천도 했어요.

하루(春) 2005-06-1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하날리님이 쓰신 '트루만쇼' 보고 있었는데... 그거 재밌네요.
 

아침 7시 기상

6:00 ~ 6:30  퇴근

직장까지 소요시간 : 아침 40분, 저녁 50분 - 출퇴근 시간 라디오 듣는 낙으로 다님.

정신없음.

월요일 : 길을 잘 몰라 그 쪽 지리를 잘 아시는 부모님이 아침에 태워다 주고, 퇴근길에 태우려 오셨음.

화요일 : 대강 찾아 혼자서 출근.

집에 오면 7:00 ~ 7:30

배고파 죽겠음.

하지만, 입맛은 없어서 남들 점심시간에 두세주걱씩 밥먹는데, 나는 한주걱도 안 되게 먹음.

컴퓨터고 뭐고, 요즘은 인터넷의 중요성 내지 효용성을 별로 크게 못 느낌.

 평일 조조영화 보는 재미를 맛보기 힘들어졌음.

 

* 앞으로의 바람 혹은 계획

 - 10일에 1권씩 책 읽고 싶다.

 - 6시에 일어나서 아침운동 하고 싶다.

 - 맘 편하게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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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6-15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편한게 최고에요.. 쉬엄쉬엄 규칙적으로 하시구여 더위타시나 입맛도 없으면 안되는데.ㅜㅜ

물만두 2005-06-15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천히 하세요. 한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서 그리 늦는 것은 아냐~ 그렇잖아요^^

하루(春) 2005-06-15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그렇겠죠. 흐흐~ 쉬엄쉬엄 할 수 있는 곳은 아니예요.
물만두님, ㅎㅎ~ 분홍만두.. 보고 싶어요.

날개 2005-06-15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 빠지시겠습니다...흐흐~

하루(春) 2005-06-15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만, 힘들어서 빠지는 살은 사이클이 정상궤도에 이르면 다시 쪄요. 제게는 유산소운동만이 지방을 태울 수 있는 길입니다. 날개님, 반가워요!

히나 2005-06-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네요..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 나길 바래요 ㅎㅎ..

울보 2005-06-1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이제 시작하는 직장생활이신가요,
서서히 적응이 될거예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한발짝 한발짝 천천히 걸어나가세요,

하루(春) 2005-06-1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nowdrop님, 6시에 일어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예요. 실천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좀 망설여져요.
울보님, 3-4개월만 다니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옮겨올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어요. 정말 그렇게 될진 모르겠지만요.

클리오 2005-06-15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겨운 적응기시군요.. 부디 맘이라도 편하시길.... ^^

하루(春) 2005-06-15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강 훑어보니, 이미지를 바꾼 분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반가워요. 클리오님.. ^^

moonnight 2005-06-16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 꼭 챙기세요. 날씨도 더워지는데.. 화이팅이에요! ^^

하루(春) 2005-06-16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로 장마가 시작된다더군요. 장마 때문에 피트니스 클럽 다시 등록해야 할 것 같아요. 운동해서 건강해지려구요. ㅎㅎ~ 님도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한 삶을..
 
 전출처 : balmas > [퍼온글] It's mutual hatred, stupid 번역


 

 

 

http://www.spiked-online.com/

Article7 October 2004

It's mutual hatred, stupid
Both Democrats and Republicans are taking their disappointment with politics out on each other.

by George Blecher

서로 간의 어리석은 증오
민주당원들과 공화당원들 양측은 정치적 지배에 대한 실망을 서로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by George Blecher


Pundits pouring over the latest election polls miss the point that the average American seems to get: polls or no polls, the popular vote is likely to be as close as it was four years ago. Though most American voters describe themselves as 'moderate', psychologically we've hardened into two armed camps of equal strength. In this climate, issues matter far less than allegiances. The Iraq war, the economy, the military records and personalities of the candidates, 9/11 - none of it matters as much as which side you're on.

최근 선거에 열성적인 전문가들은 보통의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생각, 즉 투표냐 아니냐 하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투표는 4년 전과 비슷할 것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스스로를 '중도'라고 말함에도, 우리들은 심리적으로 같은 힘을 가진 두 무장 캠프로 굳어졌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헌신보다 이슈가 적잖이 중요하다. 이라크 전쟁, 경제, 군사기록과 입후보자들의 인품, 9/11-이 중에 어느 것도 당신이 어느 편인가 하는 것만큼 많이 중요하지는 않다.

Seeing ourselves as liberal or conservative has become more central to our identities than our religions or where we live. In a time of virtual rather than actual community, we feel safe with those on our side, threatened by and furious at those on the other side. Actually, we don't even see the other side. At best, they're certifiably insane; at worst, monstrously inhuman.

우리 스스로를 자유(개혁) 혹은 보수로 보는 것은 종교나 거주지보다 우리의 정체성에 더 관련된 것이다. 현실 공동체보다 오히려 가상 공동체의 시간에 우리는 그러한 정체성으로 인해 우리편에 대해서는 안전을, 상대편에 대해서는 두려움과 분노를 느낀다. 실제 우리는 다른 편을 보지도 않는다. 잘 봐줘야 그들은 비정상적으로 미쳤거나, 나쁘게 말하면 소름끼치도록 비인간적이다.

Two personal examples: four years ago, I heard a well-known conservative intellectual, a speechwriter for President George Bush senior, speak at a university club in New York. She was relaxed and charming, felt that she was among friends and shared not only opinions, but feelings as well. 'At the beginning of the campaign', she said, 'my colleagues and I felt pretty good about [Democratic nominee Al] Gore. We didn't agree with most of what he said, but we could live with that. He seemed like somebody you could talk to. But now we realize that he's just like Clinton - crazy!'. When I told the incident to a friend on the Left, she said: 'Well, I'm not surprised. But I disagree with you on one point: there are no intellectuals on the Right.'

두 사람의 예를 들어 보겠다. 4년 전 나는 유명한 보수 지식인이자,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어느 연설문 작성자가 뉴욕의 한 대학 클럽에서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녀는 관대했고 매력적이었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여러 의견들뿐만 아니라, 감정도 공유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녀가 말했다. '선거 초기에, 내 동료들과 나는 [민주당 후보자 엘] 고어에 대해 아주 좋은 느낌을 가졌다. 그가 한 말 대부분에 우리가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그는 여러분들 중 누군가와 얘기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가 단지 미치광이 클린턴과 같을 뿐이라는 것을 안다'. 내가 좌파인 한 친구에게 그 일을 말했을 때 그녀는, '글쎄, 난 놀랍지 않은데. 하지만 한 가지 네게 동의하지 않는 게 있어. 우파엔 지식인이 없다구.' 라고 말했다.

A few months later, I was crossing a snowy Manhattan street with my young son. A van with Jersey plates made a tight turn and missed my son by a couple of inches. I ran after the van and started bawling out the driver, who took one look at my fur hat and designer glasses, rolled down his window and sputtered: 'You, you, you…liberal!'.

몇 달 후 나는 내 어린 아들과 함께 맨하탄街를 걷고 있었다. 밴 한 대가 저지Jersey 구역으로 바짝 붙어 돌더니 2 인치 옆에서 내 아들을 비켜 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 밴을 뒤따라가 운전자에게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는 내 모피 모자와 고급 안경을 한 번 보더니, 차창을 내리고는 지껄였다. '당신, 당신, 당신은...자유(개혁)주의자!'.

We don't merely disagree with each other; we hate and fear each other. What do Republicans hate about Democrats? They're sneaky, compromising, ready to barter away hard-earned money and freedom to win the approval of decadent Europeans and perverse fringe groups. They're effeminate cowards, unwilling to stand up and fight for their beliefs. One of the more popular Republican labels for people on the left - latte-drinking, Volvo-driving liberals - isn't frivolous in the least. A fondness for lattes and Volvos is a nod to the inherently foreign and devious - a latte's very name is Euro-pretentious, to say nothing of its price; and driving a Volvo suggests that one values safety over design, power and speed. Worst of all, Democrats are hypocrites, professing to help the poor and spread the wealth around while making sure that their kids go to the right schools and avoid military service.

우리는 그저 서로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증오하고 두려워한다. 공화당원들이 민주당원들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을 무엇일까? 그들은 비열하고 의심스러우며, 퇴폐적인 유럽인들과 괴팍한 극단적 부류의 동의를 얻기 위해 힘들게 번 돈과 자유를 맞바꾸려 한다. 그들은 신념을 위해 일어서서 싸우려고도 하지 않는 나약한 겁쟁이들이다. 좌파 진영의 사람들에 대해 좀 더 흔한 공화당의 구호 중 하나인 '라떼Latte를 마시고 볼보를 모는 자유(개혁)주의자들'은 최소한 천박하지는 않다. 라떼와 볼보에 대한 선호는 본래 외제이고 솔직하지 않은 것에 대한 동의인데, 라떼라는 바로 그 이름은 그 가격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젠체하는 유럽인에 대한 동의이고, 볼보를 모는 것은 디자인, 힘 그리고 속도 상에 있어서 안전이라는 가치를 암시한다. 그중 최악은 민주당원들이 그들의 아이들을 제대로 된(엘리트 코스?) 학교를 다니게 하고 병역을 피하게 하는 동안, 부를 축적하면서도 빈민을 구제한다고 공언하는 위선자들이라는 것이다.

All this may be obvious, but what is more subtle is what Republicans fear about Democrats. The look in that van driver's eye was fear, and not just that I might turn him in. He feared that I was of a higher class - which I suppose I was - and therefore had powers that he couldn't imagine. To a great number of Republicans, Democrats have come to represent privilege - the kind of self-righteous, impersonal, abstract pseudo-generosity ready to give away rights that less privileged people have fought hard for.

이 모든 게 분명하겠지만, 더 교활한 것은 공화당원들이 민주당원들을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그 밴 운전자의 눈이 두려워하는 시선, 한데 나는 괜히 그를 몰아세운 것이 아니다. 그는 내가 보다 높은 계층-내 생각이지만-이고 그래서 그가 상상도 못할 힘을 가진 것을 두려워했다. 대다수 공화당원들에게 민주당원들은 덜 특권적인 사람들이 어렵게 싸워 얻은 권리를 양보할 준비가 된, 독선적이고 비인간적이며 관념적인 거짓 관용과 같은 특권을 의미한다.

What do Democrats hate about Republicans? Their stupidity and love of violence, their selfishness, aggressiveness, ruthlessness. Republicans are bullies and cheaters, who'll use any tactic, dirty or not, to get what they want. They're isolationists full of hate and prejudice. You can't reason with them because they regard reasoning as a sign of weakness. They're Mr Hyde to the Democrats' dedicated, humanistic Doctor Jekyll; Id to the Democratic Ego, but not a healthy, sexualised Id. On the contrary, their macho swagger masks grave insecurities about their potency. At heart no Republican has any sense of morality or decency; they're ruled either by greed or fanaticism.

민주당원들은 공화당원들에 대해 무엇을 증오할까? 그들의 폭력적인 어리석음과 사랑, 그들의 이기심, 공격성, 무정함(그들의 폭력, 이기심, 공격성, 무정함에 대한 어리석음과 사랑). 공화당원들은 추잡하든 그렇지 않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전략도 사용할 뚜쟁이들이고 사기꾼들이다. 그들은 증오와 편견으로 가득 찬 분리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추론을 나약함의 상징으로 여기기 때문에 당신은 그들을 설득할 수 없다. 그들은 헌신적이고 인간적인 지킬 박사인 민주당원들에게 하이드인 것이다. 다시 말해 민주적인 에고Ego에 대한 이드Id이지만, 건강하고 섹슈얼한 이드는 아닌 것이다. 이에 반해, 그들의 남성적인 허풍은 그들 권력의 심각한 불안을 감춘다. 실제로는 어떤 공화당원들도 도덕이나 품위에 대한 감각을 지니고 있지 않다. 즉 그들은 서로 탐욕이나 광신에 지배받고 있다.

Democrats fear Republicans for much the same reason that their counterparts fear them: they fear their enemy's superior power. High in their corporate offices, Republicans pull the strings of the country. The plebs of the radical right are merely a convenience that the party elite need to get themselves elected and then redirect to hopeless causes, like overturning the Roe vs. Wade decision on abortion, or passing a Constitutional amendment against same sex marriage.

민주당원들은 그들의 짝이 그들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공화당원들을 많이 두려워한다. 그들은 적의 강력한 힘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들 단체의 높은 관직에 있는 공화당원들은 국가의 줄을 당긴다(국가를 심하게 뒤흔든다). 극우 평당원들은 단지 당 간부가 그들에게 선출되고, 그런 후 낙태에 대해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낙태에 관한 판결문은 http://chunma.yu.ac.kr/%7Ej9516088/case_02.ht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을 제안하거나 동성결혼에 대한 헌법 개정 통과와 같은 절망적인 결과에 대해 재심할 때나 필요로 하는 편익인 것이다.

Underneath the hate and fear, however, I think there's an even more basic - and shared - emotion: disappointment. Disappointment in one's public and private life, and disappointment in the democratic process. Judging by the diminishing number of voters in European elections, it would appear that this disappointment isn't limited to the USA.

하지만 나는 증오와 두려움 이면에 실망이라는 보다 기본적인-그리고 공통의- 감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공적이고 사적인 삶에서의 실망, 그리고 민주화 과정에서의 실망. 유럽의 여러 선거에서 투표자 수가 줄어드는 것을 고려해 보면, 이러한 실망이 미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Over the past 50 years, the Republican/conservative vision of self-reliance and upward mobility through hard work has been clouded by everything from the complexities of foreign trade to unionism to regulatory agencies to perceived inequities in the educational and welfare systems. The Democratic vision of benevolent centralised government working for equal opportunity has likewise been compromised - by corporate arrogance, lobbyists, and a sense that the gap between rich and poor has grown to unprecedented proportions. Because the solutions to these problems aren't within our grasp - and because to a great extent we have lost faith that the democratic process can work to solve the problems - we've chosen to take it out on each other. Winning has become everything. If we can't live a good life, at least we can make sure that the others don't either.

과거 50년 이상, 열심히 일하는 것을 통한 자립과 지위 향상에 대한 공화당/보수적 비전은 대외 무역의 복잡함에서부터 교육과 복지 제도에서 감지되는 불평등을 감시하는 기관을 위한 노조에까지 모든 것에 의해 어두워졌다. 똑 같은 기회로 일하는 인정 많은 중앙 정부의 민주적 비전 역시 집합적 오만, 로비스트들, 그리고 부자와 빈자의 간격이 유례가 없을 만큼 벌어졌다는 느낌 때문에 위태로워졌다. 왜냐하면 이러한 문제들의 해결책은 우리의 통제 내에 있지 않기 때문인데, 우리는 민주화 과정이 우리가 서로 취사 선택해온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어버렸다. 승리가 모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좋은 삶을 살 수 없다면, 최소한 우리는 다른 사람들 역시 그러지 못하게 할 수 있다.

In November's presidential elections we won't vote for any issue or candidate; we'll vote against those on the other side. As Walt Kelly's cartoon character Pogo put it many years ago: 'We have met the enemy, and he is us.'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는 어떤 이슈나 후보에 대해 투표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다른 편의 그러한 것들에 대항해 투표할 것이다. 수년 전 월트 켈리Walt Kelly의 만화 캐릭터 Pogo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우리라는 적을 만났다.'

George Blecher is based in New York, and reports for a number of European publications about American politics and culture.

George Blecher는 뉴욕에 거주하면서, 미국의 정치와 문화에 대해 유럽의 여러 출판사에 기고하고 있다.

 

- 분량상 얼마 안 되는 번역임에도 게으름과 피곤으로 시일이 좀 늦었다. 자처한 과제임에도 늘 이렇게 나를 드러내는 일에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나 보다. 사실 번역은 벌써 다 끝냈다. 그러나 몇 가지 번역상 애매한 부분 때문에 여지껏 늑장을 부렸던 것이다. 끝내 스스로도 결정하지 못한 번역은 위에 보듯 괄호()로 처리했으니, 판단해보시길 바란다. 덧붙여 원문에 이탤릭체로 표기된 것은 볼드로 처리했다. 허접한 번역에 눈살 찌푸리시게 되더라도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내 능력은 여기까지.

발마스님, 데리다 인터뷰는...으...시일이 더 걸릴 듯...ㅜ.ㅜ 전 데리다 전공이 아닌 것은 말할 것도 없고,철학 전공도 아니니 그 부분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심심해서 하는 것이니...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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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6-11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파님이 번역해 balmas님 서재에 있던 걸 퍼옴. 중간에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