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홍수맘 2007-05-16  

아이고, 이제사 인사 남기네요.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님 서재에 놀러와 띄엄띄엄 댓글도 남겼으면서 인사를 못 드렸네요. 독서문답 읽고 그냥 나가려다 예의가 아니다 싶어 인사 남겨요. 앞으로도 자주 들를께요. 행복하세요. ^ ^.
 
 
글샘 2007-05-17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의가 아니다 싶어 ㅎㅎㅎ
온라인 세상에서 예의 차릴 거 뭐 있나요^^
그냥 오고 가고 하는 거죠... 암튼 반갑습니다.
 


해콩 2007-03-21  

문집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3월 1일, 작년 아이들이랑 반창회 하는 날, 다른 학교 샘들게 보내드릴 문집들 다 정리해서 캐비넷에 넣어두었거든요. 그걸 6일 느티나무샘께서 학교 주사님께 교육청 함작업해달라고 부탁드렸다고 하시고요.. 근데 아직도 안갔다니..다른 학교로 잘못 갔을까요? 분명 ㅂㅅ공고라고 썼는데... 어쩌지요? 죄송스러워요.. --;;
 
 
 


freeman 2007-03-16  

샨티출판사 송승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발간한 신간'당신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를 소개하고 싶어서 들렸습니다. 실재로 동물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들의 아릅답고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님의 서재를 와보니 이 책 한권보다 샨티출판사를 더 소개하고 싶어집니다. 샨티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위한 책'을 만들고자합니다. 네이버에 '책만드는 집,샨티'란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요, 방문해 주신다면 몹시 기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글샘 2007-03-16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시간이 되면 한번 가 보죠~
샨티~~
 


비로그인 2007-03-10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은영~* 2007-03-01  

선생님!
선생님~저 기억하시죠?^^* 양운고 최은영입니다 어찌어찌해서 선생님 홈피를 발견했어요~ 잘 지내시죠?^^ 전 이번에 졸업하면서 약사가 되었어요 지금은..너무 바쁘게 살아온거 같아서 잠시 제 자신을 멈추고 싶다는 생각에 이사도 하고 운동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무엇보다도 대학4년 내내 전공에만 치여서 책을 거의 안읽었더라구요^^;; 무작정 서점에 갔더니 그동안 너무 책과 멀어져 있어서 그런지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도 감이 안오더라구요 인터넷상에서 뵐수 있으니깐 좋아요~ 답글 남기시거나 전화주세요~ 011 9318 4128이에요 선생님도 번호 그대로시죠?^^
 
 
글샘 2007-03-01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 벌써 졸업을 하셨군 ㅋㅋ 졸업 축하해~~
앞으로 여기서 만나면 되겠네...
사회 생활도 만만치 않을걸. 좀 여유있게 살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