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9-11 15:37
네 오늘 오후 3시 37분에 33333을 지나갔습니다.
33333번째로 들러주신 분이야 누군지 모르겠지만, 암튼 물만두님께서 첨으로 이 숫자를 잡아 주셨네요.
물만두님, 고맙습니다.
보고 싶으신 책을 골라서 아래 남겨 주세요. 주소랑 연락처도...
그리고, 좋은 책을 소개해주신 여러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음 같아선 모두 드리고 싶지만, 무슨 리뷰 당선된 것도 아니어서...ㅠㅠ
제가 읽고싶어하는 책을 소개해 주신 <하늘 바람>님께 책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하늘 바람님도 성함, 주소, 연락처 남겨 주세요. 읽고 싶으신 책이랑요...
담번에, 리뷰라도 당선되면 다시 한 번 이벤트를 열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