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지식채널의 <사랑에 빠진 암소와 호랑이> 동영상입니다.  

비는 내리고, 로맨틱한 러브레터를 쓸 능력은 안 되고... ㅎㅎ  

저보다 훨씬 능력있는 김진혁 pd의 러브레터를 보낼게요~  

 

마지막 부분에 실려있는 바이브의 <그남자 그여자>를 보냅니다. 

 

 

서문탁의 <여정>도 함께 보냅니다. ^^ 

 

 

아무래도 과꽃과 어울린 저 사진에 홀린 게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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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7-02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면서 울어봤으면...!

호랑이와 암소의 러브스토리 보면서 저 울었어요.ㅠㅠ
나처럼 저거 보고 눈물 흘린사람이랑 오늘은 소주 한 잔 하고싶다나 뭐라나~~~

같은하늘 2010-07-02 18:37   좋아요 0 | URL
그거 전데요... ㅠㅠ

글샘 2010-07-03 09:34   좋아요 0 | URL
암소와 호랑이 보고있으면 좀 짠한 생각이 들곤 해요.
그렇다고 울 것 까지야... ^^
완전 분위기 타시는군여. ㅎㅎ
같은 하늘님도 같은 과군요. ㅎㅎ

세실 2010-07-03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넌 언제나 늘 자기 생각만 하니라는 말에 공감 백배.
울 옆지기가 가끔 저에게 하는 말이에용. ㅠ
이런 내용이었군요.

글샘 2010-07-03 09:37   좋아요 0 | URL
세실님이 늘 자기 생각만 하겠습니까만, 암소와 호랑이만큼이나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는 다른 법이죠. ^^

사계절출판사 2010-07-07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이와 암소 보고 손가락이 간질간질해서 끄적여요. ^ ^;;;
'난 고기를 바란적 없어!' 에서 왠지 가슴이 쿵 하네요 ㅠ ㅋ

러브레터 잘 훔쳐보고 갑니다.ㅎㅎ


글샘 2010-07-07 16:27   좋아요 0 | URL
아, 정말 사계절이신거? 그래요. 바라지도 않는 거 주고, 왜, 왜??? 이러고 들이대면... 사랑이 아닌 거죠.

사계절 청소년문고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