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퇴근이 조금 늦은 관계로 어제 밤에서야 택배를 부쳤습니다. 

아마 내일이면 도착할 것이라고 합니다. 

목이 빠지게 기다리셨던 분이 계셨다면, 하루만 참아 주셈. ^^ 

이번 이벤트를 하게 된 이유는요... 

제가 법정스님 돌아가시기 전에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법정스님 책으로 페이퍼를 하나썼는데, 워낙 땡스투가 많이 들어와서, 

스님 덕에 재물이 쌓이다니... 그건 안될 일이다... 해서 책들에게 방생의 길을 터준 것입니다. 

조금은 헐빈한 책꽂이를 보면 '난 자리가 아쉽기도 하'지만 ^^ 

님들께서 열독하시고 그 자리를 메워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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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4-07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깊은 뜻과 사연이 있었군요.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기본 뜻이 담겨있는 이벤트에 다시 감동하게 됩니다.
목이 빠지지는 않고요, 선정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만 있습니다. ㅎㅎ
쌩유 ^*^

글샘 2010-04-07 12:39   좋아요 0 | URL
깊은 뜻은 아니구요. 괜히 맘이 찜찜하더라구요.
좀 속이 시원해 졌습니다. 인간은 역시 자기 중심적 동물이라는...

saint236 2010-04-07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스투의 방생이라....새로운 대상을 방생하셨군요.

글샘 2010-04-08 09:46   좋아요 0 | URL
땡스투는 그대로 있습니다만... ^^
오늘쯤 책들이 새주인을 찾아 들어가겠군요.

순오기 2010-04-08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심오한 뜻이...
무소유를 엄청난 가격으로 내놓는 인간들이 본받아야 할 글샘님.^^
요즘 엄청나게 바빠서 생각도 못했네요.
그럼 이제부터 기다릴게요. ^^

글샘 2010-04-08 09:46   좋아요 0 | URL
ㅋㅋ 이제부터 기다리시면... 오후 네 시까지는 행복하시겠죠? ^^
오후 네 시는 조금은 나른하고, 졸리면서 햇살도 살풋 넘어가는 커피를 부르는 시간이니깐요.

순오기 2010-04-08 19:53   좋아요 0 | URL
오늘 오후에 잘 받았어요. 손글씨도 반가웠어요~^^
잘 읽을게요, 고맙습니다!

saint236 2010-04-0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엽서도 감사합니다. 하수상한 시절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글샘 2010-04-09 10:56   좋아요 0 | URL
몸도 마음도 지치지만, 이럴 때일수록 부지런히 살아야죠. 님도 건강하시길...

조선인 2010-04-09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님, 잘 받아봤습니다. 마로책까지 보내주셔서 더 고마웠구요. 여러 모로 감사 드립니다.

글샘 2010-04-09 10:56   좋아요 0 | URL
마로가 좋아할는지... ^^ 마로 정말 이뻐요~~ 팬이 하나 있다고 전해주세요~

2010-04-09 1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글샘 2010-04-09 12:16   좋아요 0 | URL
어라, 분명히 두 권 다 보냈는데요... 선생님 내 부하해...는 어디로 간 걸까요??
테이프 성능이 좀 나쁜 걸로 부쳤더니, 중간에 누가 뺀 건지...ㅠㅜ

글샘 2010-04-09 12:31   좋아요 0 | URL
이미 없어진 걸 찾기는 좀 그렇구요. 누군가가 보고있겠죠.
다음 기회를 기약하시길...

페크pek0501 2010-04-10 12:35   좋아요 0 | URL
예, 누군가가 재밌게 봤으면 좋겠어요. 여러 사람이 돌려보면 더 좋겠구요.
한 권을 받으나 두 권을 받으나 저의 그 고마운 마음은 똑 같 아 요.
감사 드립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