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에 대한 나의 견해

나는 단기방학 때 대학교, 문화재 등을 보기위해 서울에 갔었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와 경복궁,창덕궁 등 많은 것을 봤지만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던 것은 역시 촛불문화제였다.

그곳에는 촛불을 든 여러사람과 그것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촛불시위를 하는 모습은 재미있어보였고 날이 갈수록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많아졌다.

 나는 촛불집회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
 촛불집회는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아 주기 위한 일이다.

하지만 경찰은 그 뜻을 알지 못 하고 폭력으로 진압을 한다.
특공대까지 동원해서  물대포까지 뿌리고 넘어진 여학생을 군화로 밟고 옷을 벗기기까지 하는 치욕스러운 짓 까지한다.

예전에 서면에 나갔을 때도 사람들이 촛불집회를 열고있었다.

요즘 우리집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촛불집회에 가장 관심이 많으시다.

현충일에는 촛불집회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하시며 직접 서울에까지 가셔서 밤새 촛불집회에 참여하셨다.

 ‘아프리카’ 라는 홈페이지에서 촛불집회를 생방송으로 볼 수가 있는데아버지가 보시는 걸 나도 가끔 아버지 어깨 너머로 보곤 한다.

 경찰의 폭력진압은 너무나도 심했다. 방패로 사람을 찍지를 않나, 물대포로 사람을 향해 쏘질 않나...

 사람들은 그런 경찰에 더욱 분노하여 촛불집회를 벌인다.

 이명박정부 100일만에 이런 일이 생겼으니 남은 1,725일은 어떤 일이 생길지 정말 걱정이다.
 MBC ‘100분토론’ 프로그램에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득표율48%, 현재 지지율은 2%도 채 안 됐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대통령 중 이런 심각한 차이가 난 대통령은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조금 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선거 당시 내세웠던 말처럼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이명박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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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파동에 대한 나의 견해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이명박대통령이 수입하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 말이 많다.
나도 예전에 단기방학 때 대학교 구경과 경복궁 사진도 찍을 겸 해서
서울에 간 적이 있었다.
서울에가서 서울대학교도 보고, 연세대 고려대학교도 보고 경복궁,창덕궁 등 많은 것을 봤지만 그래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중인 촛불문화제였다.
사람들이 촛불문화제를 하는 이유는 이명박대통령이 수입하려는
미국산 쇠고기 문제 때문이다.
 예전에도 한번 알려 졌었던 적 있던 광우병은 양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스크라피라는 병은 양에게 생기는 병인데 이 병이 생긴 양을 소가
먹으면 광우병에 걸리게 된다.
 미국에서는 이 병이 걸린 소들을 먹지 않는데 먹지 않는 것을 우리가 산다고 하니 당연히 파는 것이다.
 나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한다.
미국산 3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수입을 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그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믿을 수도 없다.
 나는 지금까지 쇠고기도 잘 먹고 화장품도 바르고 했지만 이제는 그것도 두렵다. 쇠고기는 우리 생활 여기저기에서 같이 있기 때문이다.
 광우병은 약 10년 뒤 쯤 발생한다는데 우리는 지금16살, 10년 뒤면 26살이다. 우리가 26살에 죽는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슬픈일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에 가도 26살이면 죽는다니...
 우리가 나중에 대학생, 사회인이 됬을 때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것을 막아야한다.
나도 시험이 끝난다면 쇠고기 파동을 몰아내는 촛불집회에 참여해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칠것이다.

평소엔 의사 표시도 별로 안 하던 녀석이 이런 숙제를 했다. 대견해서 남겨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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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8-06-16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대견해서 추천할래요. ㅋㅋ

글샘 2008-06-16 11:40   좋아요 0 | URL
담주가 기말고산데, 낮에 친구들 댓명이랑 시끌벅적 난리를 치더라구요.
덕분에 낮잠자다가 개꿈만 꾸고...ㅠㅜ
그런 결과가 저런 글 두 편 썼더라구요.
무슨 도덕 수행평가라고... ^^

순오기 2008-06-1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은 해도 흔적을 남기는 건 쉽지 않은데...장합니다!

글샘 2008-06-16 11:40   좋아요 0 | URL
수행평가라던데요...
그래도 기특하데요. ^^

몽당연필 2008-06-1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아들도 이렇게 커야하는데 말입니다.

글샘 2008-06-16 11:41   좋아요 0 | URL
잘 자라고 있죠?
원래 머시매들이 말이 없어서... 속을 들여다볼 수 없는데, 이런 글이나마 만나니 반가운 김에 여기 저장해 둔 거랍니다. ^^

프레이야 2008-06-16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말고사 여기보다 한 주 빠르군요.
아들, 대견해요.^^

글샘 2008-06-16 23:42   좋아요 0 | URL
사립학교라 빨리 치고 노나봐요. ㅋㅋ
수행평가라고 해 놨던데, 생각이 제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