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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립니다] 0~3세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서평 써주실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이예린입니다. 서평단 모집이 폭주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

이번에는 곧 출간될 신간 <내 뒤에 누굴까> 시리즈 1권 <나야 나, 강아지>에 서평 써주실 분을 찾습니다. 인기 0~3세 그림책 '아기물고기 하양이'를 펴냈던 한울림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책으로, 열한 마리 동물친구들을 통해 동물의 이름과 위치를 배우는 리듬감 있는 책입니다.

4월 23일 일요일까지 댓글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도서는 4월 24일 월요일에 발송할 예정이며, 서평은 5월 10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특히 0~3세 아기가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집팀 이예린, yerin@aladin.co.kr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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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립니다] 어린이책에 서평 써주실 분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이예린입니다

푸른숲에서 새로 출간한 '꼬마 시민 학교' 시리즈 1권과 2권을 읽고 서평 써주실 분을 찾습니다. 1권과 2권 각각 10분씩입니다.

꼬마 시민 학교 시리즈는 "어린 아이들이 또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차이, 폭력, 규칙, 부당함 등에서 비롯되는 일상의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 유치원, 학교 등 작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6~8세 어린이들에게 적당합니다."

5월 15일 월요일 오전 11시까지 댓글을 통해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신청해주신 분 가운데 1권 10분, 2권 10분을 추첨하겠습니다. 특히 6~8 세 전후의 어린이와 함께 읽으실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점은 편집팀 이예린, yerin@aladin.co.kr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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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첨탑>을 읽고 리뷰 써주실 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삼우반 출판사의  <첨탑> 을 읽고 리뷰를 써주실 독자 10분을 찾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인생의 동반자들>, <인 콜드 블러드>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파리 대왕>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윌리엄 골딩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고위 성직자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대성당에 첨탑을 건설해나가는 2년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소설은 주인공 조슬린이 대성당에 첨탑을 건설하는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서술한다. 대성당의 주임신부 조슬린은 스스로 하느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위의 반대와 재정적, 기술적 난관을 무릅쓰며 첨탑의 건설을 지휘한다.

작가는 단어 하나하나에 해석의 여지가 무궁한 의미를 부여해 놓았다. 예컨대 대상의 명칭을 임의로 바꾸고 그렇게 바뀐 명칭을 개인적인 비유의 언어 속에 포섭하는 식이다. 이는 모든 것을 상징 체계 속에 끌어들임으로써, 비유로서밖에는 도달할 수 없는 어떤 본질적 인간 경험을 포착해내려는 시도이다.

첨탑이 과연 하느님 찬미라는 인간의 보편적 희망을 담은 상징적 건축물인지 많은 사람들의 불필요한 희생을 강요하는 한 야심가의 '바보탑'인지 여부가 복잡한 판단 속에서 결정되도록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이성적.과학적 사실의 세계와 비이성적.종교적 신비의 세계의 대립과 갈등은 조슬린이 첨탑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제기된다
*  서평단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10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신청은 3월 23일 목요일 오전 11시까지 받습니다.
*  서평은 2006년 4월 18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서평단 모집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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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여행하는 나무> 서평단 모집!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갈라파고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여행하는 나무> 를 읽고 리뷰를 써주실 독자 10분을 찾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옥루몽>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여 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들을 촬영한 야생사진작가, 캄차카 반도에서 곰을 취재하던 도중 곰에게 물려 43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호시노 미치오의 에세이. 처음 만난 알래스카의 곰, 바다표범과 순록 사냥, 태양이 한없이 반복되는 백야, 에스키모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넌지시 일러준다.

카리부 사슴의 대이동이 빙하를 울리고 썰매를 타고 대륙을 횡단하는 에스키모들의 고향이자, 24시간 해가 지지 않는 백야의 땅, 인간과 자연이 대등한 땅. 호시노 미치오는 알래스카와 자기 자신과 만나는 과정을 '여행'이라고 표현한다. 자기만의 여행을 떠나 알래스카의 일부가 된 그의 소중한 기록들은 깊은 울림을 준다.

*  서평단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10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신청은 5월 23일 화요일 오전 10시까지 받습니다.
서평은 2006년 6월 14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서평단 모집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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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아르세니예프의 생> 서평단 모집!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작가정신 출판사에서 출간된  <아르세니예프의 생> 을 읽고 리뷰를 써주실 독자 10분을 찾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러시 라이프>, <중력 삐에로>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러시아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볼셰비키혁명 이후 고국땅을 한 번도 밟지 못한 채, 30년 넘게 프랑스에서 생활을 했던 망명 작가 이반 부닌의 자전적 소설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역되어 출간되었다.

19세기 말 몰락해가는 러시아 지방귀족의 집안에서 태어나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노년을 보내는 주인공 아르세니예프. 러시아 정신의 절정과 몰락을 동시에 경험했던 유년과 청년기의 삶, 그리고 연인 리카와의 사랑에 대한 그의 회상이 이야기의 뼈대를 이룬다.

아르세니예프는 러시아 돈 강 유역의 전원마을에서 유년을 보내며, 예민한 감수성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키워 나간다. 굽은 진초록의 참나무 관목이 무성하게 자란 들판과 협곡, 산과 초원의 경계지대에 자리한 하나님에게마저 잊혀진 듯한 벽촌, 그리고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밝고 안락한 달빛 아래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부닌이 묘사하는 19세기 러시아의 자연 풍광과 러시아 사람들의 목가적 삶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제정 러시아가 붕괴되면서 아르세니예프 가 역시 점점 기울어 가고, 형 게오르기는 사회주의자가 되어 체포된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아르세니예프는 고향을 떠나 페테르부르크, 오룔, 하리코프, 세바스토폴 등 러시아의 각지를 떠돌아다니며, 문학의 끈을 놓지 않는다. 소설은 아르세니예프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그가 자연과 사랑, 죽음 그리고 존재의 소멸에 대해 끊임없이 고뇌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실제로 작가 부닌에게 볼셰비키혁명과 제정러시아의 붕괴는 영혼의 안식처를 상실하는 것과 같았다. 혁명 사상의 중심이었던 볼셰비즘을 인정하지 않았던 그는 조국의 변화와 삶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프랑스 망명 시기에 씌어진 부닌의 작품들 대부분은 러시아를 향한 짙은 향수와 그리움을 담고 있다.

*  서평단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10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신청은 6월 12일 월요일 오후 10시까지 받습니다.
서평은 2006년 7월 3일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서평단 모집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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