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인 초등학교 마지막 학예회이고 희령인 초등학교 첫 학예회를 하는 날,
11월 들어서부터 연습해오던 것을 무대에서 펼칠 거라고 희령인 기대가 대단했슴다.
부채춤을 추는데 파도타기랑 꽃이랑 친구들과 마음 맞춰 잘 하더라구요.^^
내 아이만 보이는 법이죠.^^
희원인 담담하게 플룻을 연주하구요.
오전, 오후 왔다갔다 했네요.
족두리가 어울리는 부채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