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인 초등학교 마지막 학예회이고 희령인 초등학교 첫 학예회를 하는 날,

11월 들어서부터 연습해오던 것을 무대에서 펼칠 거라고 희령인 기대가 대단했슴다.

부채춤을 추는데 파도타기랑 꽃이랑 친구들과 마음 맞춰 잘 하더라구요.^^

내 아이만 보이는 법이죠.^^

희원인 담담하게 플룻을 연주하구요.

오전, 오후 왔다갔다 했네요.



족두리가 어울리는 부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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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25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예쁘네요. 엄마닮았나요?

프레이야 2005-11-2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