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12-01-17  

어머, 프레이야님, 정말 죄송해요.

며칠전에 경비실에 택배 와 있다고 찾아가라고 연락 받았었는데, 까먹고 여지껏 안 가봤네요.

오늘은 꼭 경비실에 들릴게요.

 
 
프레이야 2012-01-17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러셨어요? 천천히 찾으세요. 그게 어딜 가겠어요? ㅋㅋ
저도 요새 무지하게 깜박거리고 그래요.

조선인 2012-01-18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점심때 택배 찾으면서 경비선생님에게 무지하게 혼났어요.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