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11-12-30  

이유를 알지만 님이 없는 이 공간은 적막.

책은 잘 받았어요.

너무 좋은 글이 있어서 같이 읽으면 좋을텐데 헸어요.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길...

그것 말고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무능한 제 자신이 미워요.

새해는 올해보다 많이 편안할거라 생각해요,,우리 둘 다에게.

사랑해요, 혜경씨.

 
 
프레이야 2012-01-0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이 읽으면 좋았을 글이 어떤 거였어요? 페이퍼 올려줘요. 밑줄긋기라도...
시간은 많은 걸 해결해 줄 때가 있지요. 무능이라니요.
나비님의 개그본능과 응원과 찬사로 힘이 늘 된다는 거
잊지 마시라구요.ㅎㅎ

2012-11-08 2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