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11-08-18  

프레이야님~~ 감사합니다^*^ 
꼭 갖고 싶었던 책이랑, 귀여운 책갈피까지 넘 맘에 들어요.
보림이랑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 가졌어요.

청주 만남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어요.
그래서 생각할수록 그리움이 커집니다. 
다음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요.

막바지 여름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세요.

그럼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프레이야 2011-08-19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이랑 사이좋게 하나씩.. 제 맘을 어떻게 아셨죠.ㅎㅎ
늘 고마워요. ^^ 여행준비 아니 출장준비 잘 하세요.^^
마구 부러워 하는 거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