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10-08-29  

문득 방명록엘 들어왔는데 모두들 프레이야님, 프언냐, 프레야님, 프여사 하고 부르기만 하고 모두 속닥거리기만 하시네요. 

저도 아무 의미 없이 그저 불러보고 싶어졌어요. 프레이야언니님~ ^^* 

 

 
 
프레이야 2010-08-30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언제나 무스탕님 생각하면 유쾌해요.
그리고 주시는 댓글은 또 얼마나 깊이있고 시적이라구요.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세요, 늘.
근데 ~언니님은 또 뭣이래요? 그냥 프여사 요래요~~ㅎㅎ 무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