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방명록엘 들어왔는데 모두들 프레이야님, 프언냐, 프레야님, 프여사 하고 부르기만 하고 모두 속닥거리기만 하시네요.
저도 아무 의미 없이 그저 불러보고 싶어졌어요. 프레이야언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