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10-03-08  

바쁘고 어수선하다는 핑계로 서재를 방치하고 있었어요. 쑥스럽던 차에 또 핑곗거리가 생겨 끄적였는데 반가이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긁적긁적) 프레이야님처럼 성실하게, "하루 글 하나" "좋은 생각 하나" 해가면서 살아야 될 텐데... 저 좀 때려주세요.
 
 
프레이야 2010-03-09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귀여운 네꼬님을 어떻게 때려요?
쓰다듬어 드릴게요. 네꼬님의 글이 그리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