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를 기웃거린지 얼마안된 새내기(?)랍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처녀자리의 책방"이란 이름이 눈에 띄네요...
저도 처녀자리인지라......
아이 키우시는 엄마인것 같아 또 하나의 공감이 생기는 방입니다...
앞으로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