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하늘 2009-06-29  

알라딘 서재를 기웃거린지 얼마안된 새내기(?)랍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처녀자리의 책방"이란 이름이 눈에 띄네요... 

저도 처녀자리인지라...... 

아이 키우시는 엄마인것 같아 또 하나의 공감이 생기는 방입니다... 

앞으로 자주 뵐께요...^^

 
 
프레이야 2009-06-2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인사 받기 오랜만이에요.^^ 고마워요.
네, 전 딸만 둘이에요. 아들만 둘이시죠?
서재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