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샘 2009-02-13  

안녕하세요. 혜경님. 제 서재 들러 주셔서 인사 왔습니다. 알라딘 유명 서재는 들어오기가 두렵습니다. 들어오면 읽을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 잡아 먹는 도둑이거든요. 헤헤~ 바쁜 일은 뒤로 미루어 두고 자꾸 딴짓을. 눈코뜰새 없이 바쁘지만, 한 박자 쉬어가려고 들어 왔다가 혜경님의 글이 있어 반가운 맘에 서재연결 해 봅니다. 눈도장 찍고 간다고 말씀 드리면서~ 늦었지만, 2009년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라고 인사 드리고 물러 납니다.

 
 
프레이야 2009-02-14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실 수업 사진이군요. 반갑습니다.
늘 아이들 편에서 읽고 생각하고 도와주시려는 모습이 엿보여 참 좋습니다.
올 한해도 개구쟁이 착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