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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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성, 놀라운 결말, 사랑의 '감정'에 대한 충분히 흥미진진한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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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2-0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장을 덮고 아, 바람이 부는구나, 하고 한동안 먹먹했어요.

프레이야 2009-02-04 09:38   좋아요 0 | URL
갑자기 컴이 다운되어버릴 때 느껴지는 그런 먹먹함 혹은 막막함
그리고 서늘한 바람. 그런 거였어요.^^ 다락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