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8-12-30  

여전히 아름답게 사시면서 아이들도 잘 키우신는 혜경님.. 

먼저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자기들나름으로  꿈꾸며 원하는 대로 잘되는것 처럼 부모로서 더 좋은 것은 없지요?? 

정말  장하네요..기특하구요. 

전 올 한해 서재나들이에 너무나 소홀했었는데 새해엔 부지런해야겠어요. 

혜경님~!  

새해에도 더욱 풍성한 기쁨들로 누리시길.

 
 
프레이야 2008-12-30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덥석! 님의 서재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