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답게 사시면서 아이들도 잘 키우신는 혜경님..
먼저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자기들나름으로 꿈꾸며 원하는 대로 잘되는것 처럼 부모로서 더 좋은 것은 없지요??
정말 장하네요..기특하구요.
전 올 한해 서재나들이에 너무나 소홀했었는데 새해엔 부지런해야겠어요.
혜경님~!
새해에도 더욱 풍성한 기쁨들로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