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구두 2008-12-17  

가끔이라도 생각나고, 요즘 왜 안 보이실까 궁금해지는 혜경님이십니다.
역시나 좋은 일에 동참하고 계시느라 요즘 뵐 수가 없었던 거였네요.

저는 얼마전 이벤트도 하고, 나름대로 한 해 마무리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연말인데 생각도 나고 해서 이렇게 달려왔어요.

내년엔 올해보다 더 튼튼해지시고, 더 무럭무럭(?, 음, 이건 아닌가요? 흐흐)
마음 자라나는 한 해가 되실 겁니다. 꼬옥~

 
 
프레이야 2008-12-17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이벤트 하시는 건 알았는데 참여하지 못했어요.
어느 핸가 참여하여 기쁘게도 간택되었던 때가 생각나요.
제게 긴 답글 주셨던 것도 잊지 않지요.
잊지않고 인사와 주셔서 참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