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온기가 느껴지는 혜경님 혜경님 나이가 됐을 때, 제 모습이 혜경님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여러 번 하게 된답니다 새해에도, 저의 로망으로서의 아름다운 모습 계속 보내주세요 ^_^ 방법은, 늘 지금처럼!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