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08-01-24  

바빠서 보내주신 책 받고 문자만 날렸는데
이제야 서재에 글 남기네요~.^^;;;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이미 읽고 있는 책도 많은데
보내주신 책에 손이 가서 혼났어욧!!ㅎㅎ
고맙습니다, 님의 마음 잘 접수합니당~.ㅎㅎ
 
 
프레이야 2008-01-24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님이 몸이 한 열개 되는 것 같아요. 아이 셋에 레슨 넷에 책도 읽고 있는게
많고 또 다른 책에 손이 가고.. 호호
그날 지리한 장광설에 하품하고 앉아있는데 님의 문자 받고 얼마나 좋았다구요^^
뒷풀이는 확실히 하고 좀 늦게 돌아왔어요. ㅎㅎ
백일 맞은 희망이랑 오늘도 즐겁게 지내시기 바래요.
여긴 오늘 기온이 확 내려갔어요. 바람도 불고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