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8-01-22  

님..저 요즘 "씨크릿'읽는 중인대요..

사실 님이 저한테 댓글 남기는 그 순간 전 님 서재를 찾는 중이었답니다...생각하는데로 끌어당긴다는 씨크릿의 비법이 제게 그대로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이었지 모요요...ㅋㅋ

암튼 바보 하니가 사실 서재 바뀌고 나서 메뉴며 사용법 숙지가 아직 덜되서 옛날처럼 쭈루룩 등록된 서재 찾는거 그걸 몰라서..님이 저한테 댓글 달으신거 막 찾는 중였어요..ㅋㅋㅋ

님 잘 지내시는거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구요?

님 계신 곳을 그리워하고 있답니다...왜냐구요? 음..겨울바다도 글쿠..또 거기..어디 타이맛사지 엄청 잘하는 곳이 있다기에..히..

님 청주 눈 엄청 와요...님 계신 곳에선 귀한 눈이...오늘 창 밖에 가득하네요~~~

 
 
프레이야 2008-01-22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멋, 하니 님 태국맛사지 숍 말씀하세요?
저도 그걸요 저번주에 우연히 해운대 메리어트 호텔 좀 못 가서 쯤에서 봤어요.
아직 오픈은 안 했고 준비중인가 싶던데 아닌가? 하여튼 제가 음 저런 게 다
있네. 그러니까 옆지기가 왜 관심있나?, 그러더군요. 비쌀까요? ㅎㅎ
여긴 눈 대신 빗방울이 오락가락이에요. 좀 추워졌구요.
하얀 눈 속에서 하니 님 조심해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