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08-01-06  

아, 혜경님. 제가 봤던 신문은 조선일보였어요. 안그래도 제가 다 옮겨적을 수가 없을 것 같아 검색해서 복사해서 메일로라도 보내드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그 희곡만 내용 보기가 안되고 인터넷정보를 찾을 수가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 '정민아'씨의 [꽃밥] 입니다.

꼭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흑 ㅜㅡ

 
 
프레이야 2008-01-07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았어요, 다락방님.
나중에 읽어볼게요. 지금 나가거든요^^
꽃밥, 이름도 예쁘네요. 스물다섯의 신예더군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