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8-01-02  

혜경언니(제가 원래 한 뻔뻔합니다, 양해를).
손아래가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괜히 연말연시 바쁜 척 하느라 서재마실이 늦었네요.
먼저 챙겨주셔서 그저 황공할 따름입니다.

올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시길 바랍니다.
주옥같은 글과 사진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고마운 언니. ^^

 
 
프레이야 2008-01-02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언니라시면 제가 뭐 안 좋아라 할 줄 아셨어요? ㅎㅎ
언니 구실을 잘 못해서 탈이지만요.. 해람이 살인미소와 마로의 똑부러지는 얼굴만
보면 마냥 기분 좋아져요. 바라시는 일 하나씩 이뤄나가는 한 해 되시기 바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