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7-12-27  

혜경님글 보고 싶어요.

주인없는 서재에서 한참동안 놀다가 면목없어 글남기고 갑니다.

모쪼록 따뜻한 겨울되시길요.       겨울에 보는 노란꽃이 참 따뜻해보이는 밤이네요 님.

 
 
프레이야 2007-12-28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보고싶어요^^ 마음 편히 계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