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나무 2007-12-21
페이퍼에 댓글 남기는 것보다 방명록에 남기는 '맞짱글'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연말이 되니 혜경 님이 포~r스가 하나하나 증명이 되네요..
어쩜 이렇게 혜경 님을 몰라 뵈었을까요..
실은 몇몇 분들에게 얘기 많이 듣고 즐찾도 해뒀는데,
알라딘에 자주 오지 못해서 띄엄띄엄 지냈답니다.
요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2008년에 명박통령과 세상이 무슨 짓을 하든지 꿋꿋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알라딘이라는 끈으로 님과 인연이 되어 참 고맙습니다.
나중에 오프를 빌미로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쌈닭 승주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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