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완전한 지도 The Deepest Map

로라 트레더웨이 지음. 박희원 옮김


알라딘 책소개


달과 화성의 표면은 이미 100% 지도로 구현되었지만, 정작 지구의 71%를 차지하는 바다는 지도가 없는 공백으로 남아 있다. 지금까지 완성된 해저 지도는 겨우 27%(2025년 기준). 지구본 위 매끈한 파란색 이면에는 거대한 산맥과 깊은 협곡이 숨어 있다.

《지구의 완전한 지도》는 이 미지의 빈칸을 채워나가는 탐험가와 과학자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오대양의 가장 깊은 곳을 모두 탐사한 ‘파이브딥스(Five Deeps)’ 원정대, 해저 지도 제작의 선구자 마리 타프, 무인 드론과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최신 기술, 그리고 2030년까지 해저 지도를 완성하려는 전 지구적 프로젝트 ‘시베드(Seabed)2030’까지, 지구의 완전한 지도를 향한 도전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심해 채굴과 환경 보존이 충돌하는 ‘심해의 정치학’, 인류의 역사가 잠긴 수중 고고학의 세계까지 폭넓게 담고 있다.


P.286
생태학자들은 지도가 완성되면 해저가 심해 채굴용으로 개방되리라고 경고했다. 이는 자연스러운 연결이다. 역사적으로 용감한 탐험가들은 지도에 없는 땅으로 내려가 아스트롤라베와 세오돌라이트 같은 관측기구를 끌고 주위를 살피며 좌표를 모았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들은 식민지 개척과 착취, 대규모 산업 개발이라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_ 「해저 지도 완성과 심해 채굴의 그림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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