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님 며칠 자리 비운 새도 궁금해 해주시고, 허접한 페이퍼 남발하는데도 늘 자상하게 관심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진작부터 이말씀 드려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늦어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