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8-20  

혜경님 며칠 자리 비운 새도 궁금해 해주시고, 허접한 페이퍼 남발하는데도 늘 자상하게 관심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진작부터 이말씀 드려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늦어졌네요. :)

 
 
프레이야 2007-08-20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력덩어리 마릴린, 체셔님의 현신! 와, 방명록에 오시니 더 반가워요.
무슨 말씀을요.. 제가 더 고맙죠. 시원한 얼음물처럼 더위를 잊게 해 주는 님의 페이퍼
는 진짜 매력덩어리에요. 님, 아이들은 ddong 얘기하면 깔깔 웃거든요. 근데 어른들을
웃게하는 건 뭐게요? money라고 하네요. 전 체셔님 페이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