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 2007-08-16  

남기신 흔적을 따라오니 서재가 새롭게 단장되었네요.

여름의 끝더위에 참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저는 이 무더운 여름에 며칠 몸살을 앓았답니다. 혜경님께서도 늘 건승하시구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프레이야 2007-08-16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좀 시원하게 보이나요?? ^^ 바다를 좋아해요. 여름날이 마지막 혼신을 다하고
있네요. 대문이미지 사진은 바다와 모래사장의 경계에 놓인 그네입니다. 흔들흔들..
그렇게 바닷물에 발목을 참방거리며.. 그나저나 여름에 몸살을 앓으셨다니요.
여름엔 다른 계절보다 더 힘들지요. 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