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신 흔적을 따라오니 서재가 새롭게 단장되었네요.
여름의 끝더위에 참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저는 이 무더운 여름에 며칠 몸살을 앓았답니다. 혜경님께서도 늘 건승하시구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