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7-08-14
오래만에 찾아와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매일 방문을 해야하는데 제가 게으른지라 자주 찾아뵙지를 못했어요. 요즘 습관을 하나 들인 것이 있다면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분들 사이트 찾아서 날 잡아서 자리에 앉아 글을 한꺼번에 읽고 있습니다.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책 정만 주문하고 가는 정도이니 참 혜경님께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요즘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쉬는 것은 내일까지 쉬구요. 목요일 다시 출근을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박물관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토요일 저녁에 대전으로 온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시기를.......
흔적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