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8-14  

혜경님 ..어제밤은 너무 피곤해서 일단 제 서재에만 글을 남겼습니다...그래서 아침에 얼른 ..혜경님의 서재에 들렀습니다.. 

제가 잠시 서재활동을 못할것 같아서요..혜경님.. 그래도 이렇게 혜경님의 서재에 마실오겠습니다.. 날이 많이 시원해지고 얼른 가을이  ..찬바람이 불고 .. 노을이 더욱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하는 가을이 얼른 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동안 건강조심하시구요 혜경님.. 또 뵈러 오겠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수경올림..

 
 
프레이야 2007-08-1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경님, 배드 뉴스가 아니라니 안심이에요. 바쁜 일 잘 마치고 9월에 돌아오시길..
귀한 리뷰는 올라오는데로 바로 달려가 보고파요.
가을, 벌써 기다려지는 이름입니다.^^
참, 추천 하나 누르고 가신 거 다 알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