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7-08-06  

꼼꼼하게 읽어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조심스럽습니다. 몇편의 글을 읽어보고 갑니다. 많이 배우러 오겠습니다. 다만 흔적을 잘 남기지는 못하는 성격이라서~~ㅜㅠ
 
 
프레이야 2007-08-06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그림자님 이리 오시다니 기쁩니다. 배우러 오실 건 거의 없지요.^^
고맙습니다. 그저 흔적일랑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