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7-10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혜경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

 

 
 
프레이야 2007-07-10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클림트의 그림인가요? 황홀합니다.
한사님, 수능에 아이와 함께 온마음 다 기울여주시려는 거지요.
정말 좋은 결과 있기를 저도 함께 바랍니다. 그때 다시 들려주세요.
언제나 반가울 겁니다.^^

2007-07-10 2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7-07-11 08:51   좋아요 0 | URL
숨은님, 여기도 이런 기능이 있었네요. 전 아직 새 서재 양식에 적응이
안 돼서요.ㅎㅎ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한번 해볼까 싶네요. 자주 들려
좋은 이야기 나눠요. 이리 와 주셔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