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도, 혜경님도 어쩜 이렇게 아름다우신지.
먼저 동네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바로 님이 제게 처음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고, 아플 때 저를 궁금해해주신 덕에 기운이 났거든요. (게다가 전 아름다운 여인을 잊지 못하는 고양이고요.)
새 동네에서도 많이 웃겨드릴 테니까, 지금처럼 예뻐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