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7-06-11  

혜경님
여러번 사진으로 님의 얼굴을 뵈었지만. 이렇게 대문에서 보니 새삼 반가워서 인사드리고 가요..^^ 제가 혜경님 나이가 되었을때. 지금혜경님같은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가 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님. 참 오늘 알게된거지만. 혜경님과 저 같은 별자리이셨어요.!!
 
 
프레이야 2007-06-11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스러운 님, 그랬구나! 역시 정서가 비슷하다 싶었어요. 그죠?
서재 새단장 하고 있는데 대문사진이라도 살짝 바꿔봤어요.
그리고 님, 저 사진의 기만에 실망하실까봐 님 절대 못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