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5-28  

L-SHIN 입니다.
이럴수가. 머리를 '탁-' 치고 말았습니다. 늘상~ 댓글로 저와 함께 해주시는 분이라 당연히 제 서재에 혜경님이 즐찾이 되어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문득, '어, 왜 나는 혜경님의 글을 잘 못 보지?' 하고 의아해서, 목록을 보니.....죄송스럽게도 혜경님의 서재가 즐찾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항상, 관심과 애정으로 제 서재에 찾아오시는 분인데. 참...송구스럽습니다. (긁적)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예쁘고 아름다운 말로 제 서재를 밝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좋은 인연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밤이 깊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긴 했지만, 창문을 열어놓고 주무시게 된다면 - 배탈나지 않도록 꼭 배 만이라도 이불을 덮고 주무십시오. 이제 저도 혜경님의 서재에 자주 출몰(?) 하겠습니다. (웃음) 그럼, 행복한 꿈 꾸세요~ ^^
 
 
프레이야 2007-05-28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저도 그런 경우 있었어요. ㅎㅎ
이리 찾아주시고 발자국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아직 이불 덮고 자요. 나중에 더 더워지더라도
배만이라도 꼭 덮고 잘게요 ㅎㅎ 자주 출몰해주시길~~